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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돌잔치 드레스' 지적에…"한복만? 기모노도 입어야"

'이지훈&' 아야네, '돌잔치 드레스' 지적에…"한복만? 기모노도 입어야" AssembleByReel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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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돌잔치 드레스 선택 이유 밝혀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돌잔치에서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아야네는 최근 개인 채널 댓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한복을 권해주셨지만, 저는 한국인이 아니고 일본 친족들도 참석하기 때문에 두 문화를 모두 존중하는 방식을 고려했다"며 "기모노와 한복을 모두 입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고, 결국 둘 다 아닌 드레스로 결정했다. 선택지는 오직 드레스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가 엄마 품을 잘 안기지 않아 수유나 불편함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걷는 걸음이 바른 루희를 보며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며 "돌잔치는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야네는 돌잔치 엄마 복장으로 5가지 드레스 후보를 공개하며 네티즌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드레스가 돌잔치에 어울리지 않는다", "불편할 것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아야네는 "주인공 욕심은 내지 않았다. 엄마도 고생했으니 예쁘게 차려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게 당연하다"며 "조신하게만 입어야 한다는 건 과거의 관념이다"라고 답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딸 루희를 출산했다. 최근 아야네는 5성급 호텔에서 진행되는 돌잔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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