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뉴욕서 '버터플라이' 시사회 참석…할리우드 진출 눈부신 행보
김태희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김태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시사회에 참석해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지난 8월 5일(현지시간), 어깨가 오픈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김태희는 외신 포토콜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우아한 자태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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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작품 소개: 스파이 스릴러 '버터플라이'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드라마로,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추적하는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그린다.
김태희 외에도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국내 주요 배우들이 출연하며 제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8월 2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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