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화이트 셔츠에 민트 베이스로 완성한 시크한 무대 비하인드 공개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화이트 셔츠와 민트색 베이스 기타를 매치해 세련되고 시크한 무대 뒷이야지를 공개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블루 뮤뱅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그녀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긴 흑발 스트레이트 헤어와 투명 안경을 더해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민트 베이스와 화이트 배경의 조화…화보급 비주얼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민트색 베이스 기타를 어깨에 멘 선미는 화이트 벽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시크한 포즈를 취했다. 조명과 각도의 효과로 피부 톤과 의상, 악기 색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마치 화보 촬영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 반응 폭발…“완전 시크해요”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힙해”, “항상 응원합니다”, “스타일 너무 좋아요”, “완전 시크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지난 26일 새 디지털 싱글 ‘블루!’(BLU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