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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자현, 동반 여행 떠났었다 "오빠랑 행복…우리에게 오래 남길"

윤정수&원자현, 동반 여행 떠났었다 "오빠랑 행복…우리에게 오래 남길" AssembleByReel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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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텐아시아=정&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원자현과 로마·시칠리아 여행 후 결혼 준비 착착

방송인 윤정수가 12살 연하의 예비신부이자 전 KBS 리포터 원자현(개명 전 원지선)과 최근 이탈리아 로마와 시칠리아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현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로마의 휴일, 그리고 이어진 시칠리아의 휴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그녀가 여행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윤정수의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으나, 원자현은 “오빠랑 시칠리아 넘어가면서 너무나 신나고 설레이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꿈만 같았던 5박 6일, 우리 두 사람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기를”이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광저우 여신’ 원자현, 방송인으로서 탄탄한 커리어

원자현은 KBS 리포터, 교통캐스터, 글로벌 날씨 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역임하며 방송계에서 활약해왔다.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 취재를 맡으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윤정수, ‘홈즈’에서 첫 공개 후 예능 예고편 통해 결혼 심경 밝혀

윤정수는 지난 7월 10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동생과 최근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결혼 소식을 처음으로 알렸다. 이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가수 배기성, 배우 임형준에게 예비신부의 정체를 일부 공개하며 “옛날에 OOO 했던 분, 다 아시는 분 아니냐”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교제 8개월 만에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원자현 SNS 사진=원자현 SNS 사진=원자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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