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 없는 제품으로 흥미를 이끌어낼 필요성 대두 -
- 중국 내륙시장에 인지도를 알리는 것이 중요 -
□ 무역사절단 개요

□ 행사사진



ㅇ 2017년 11월 5일 총 6개 업체로 구성된 전라북도 중국 무역사절단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도착함. KOTRA 창사 무역관에서는 사전간담회를 통해 후난성 시장과 경제동향을 소개했고, 주요 바이어 소개 및 통역원 현황을 전달했음.
ㅇ 다음날인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켐핀스키 호텔 3층 长沙厅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음.
ㅇ 전라북도 중국 무역사절단은 총 18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72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음.
□ 상담기업 제품군

□ 사절단 주요 반응


□ 시사점
ㅇ 중국 내륙지역에서 한국제품을 선호하며, 특히 중국에 없는 한국의 기술을 많이 기대하는 바이어가 많았음.
ㅇ 업체당 최소 3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번 상담회에 방문한 바이어들은 대체로 한국 제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향후 비슷한 행사에도 참가 의사를 밝혔음.
ㅇ 상담회가 끝난 후에도 바이어의 반응이 좋았던 제품을 위주로 현지에서 지속적인 제품 소개를 진행 중이기에 상담회 당일뿐만 아니라 꾸준히 연결고리가 생김.
자료원: KOTRA 창사 무역관 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