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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목)| 로컬 승용車, 해외직구, 영유아 분유

9.20(목)|  로컬 승용車, 해외직구, 영유아 분유 KotraBiz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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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ㅇ 8월, 로컬 승용車 점유율 40% 밑돌아 4년래 최저 ㅇ 中 직구 1위 업체, 日 최대 면세점과 전략적 협력ㅇ 영유아 분유, 성분 기준 강화



  • 8, 로컬 승용점유율 40% 밑돌아 4년래 최저 

 

  • 8월 승용차 로컬브랜드 판매 11.1% 감소, 점유율 38.2% 

  • 일반적으로 로컬브랜드 점유율 40%는 성공여부의 마지노선임

  • 2015년 이후 40%를 넘어서온 로컬 승용차 점유율이 올 들어 큰 폭 하락

   로컬 승용차 점유율 : 41.3%(15)→ 46.8%(’16)→ 48.8%(17)→42.3%(18. 1~8월)

  • 자동차 시장 불황 속에 로컬 브랜드 주력 차종인 저가 SUV 판매 하락세가 두드러짐

 



  • 직구 1위 업체, 日 최대 면세점과 전략적 협력


  • 왕이 카올라, 日 최대 면세점(Laox)과 해외 플래그십 개설 및 브랜드 홍보 협력키로

  • (왕이 카올라) 일본상품 소싱의 우위 확보를 통해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제공

  • (Laox) 중국내 실적 및 영향력 확보 및 중일 민간 경제·문화 교류 촉진 모색

  • 최근 화장품, 보건제품, 영유아, 디지털 제품 중국에서 큰 인기

     * 中 소비자 68%, 해외직구 통해 日 제품 구입 경험




  • 영유아 분유, 성분 기준 강화 

 

  • 국가위생건강委, 오는 10월말까지 영유아 조제분유 국가표준 수정안 의견수렴 중

  • 성분 조제 비율과 비타민, 엽산, 칼륨 등 영양성분 기준치 더욱 엄격히 규제 전망

  • 설탕과 과당을 보다 비싼 유당을 원료로 대체토록 수정중이어서, 기업의 원가 상승 우려





靑山遮不住,必竟東流去”

“푸른 산도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으니, 결국 모두 동쪽으로 흐르리”

송나라 문인 신치지(辛弃疾)

 

- 근 인민일보가 미중 무역분쟁 관련 사설에서 인용된 글로 중국의 굴기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흐름임을 비유

* 16년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시진핑 주석이 언급함


 

작성 및 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alea@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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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의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의 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62년에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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