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자동차 시장 불황으로 재중 일본 자동차기업 감산 조치
닛산, 마쯔다 등 재중 일본 자동차 기업 ’19년 공장 생산목표 20% 하향 조정
* 닛산, 지난 12월부터 다롄, 정저우 등 3개 공장 20% 감산 조치
* 마쯔다, ’19년 상반기 감산 검토중으로 감산폭 20% 수준 예상
로컬 자동차 공장 가동률도 50~70% 수준에 그치고 있음
경기 하강 압력, 환경보호 기조에 따른 가솔린차 운행 제한으로 전통 자동차시장 전망 불투명
中 차량구매세법, 7월 1일부터 시행
차량구매세율 10% 부과를 골자로 하는 중국 첫 차량구매세법 제도화
5종 차량 면세(대사관․영사관․주중 국제기구 종사자 차량, 군용 차량, 응급차, 도시공공버스 등)
中 로컬기업, 日 전기차 배터리기업 인수완료 예정
Envision Energy(远景能源科技), 1월 31일까지 닛산 산하 전기차 배터리 자회사 AESC 인수
인수합병 후 지분비율은 Envison Energy 75%, 닛산차 25% 보유
* Envision Energy : ’07년 장쑤 장인시에 설립. 신에너지기술 제품 취급. 최근 유럽․미국․중국 각지에 R&D 혁신센터 구축하며 사업 확장
* AESC(日 가나가와현 소재) : 닛산(51%)과 NEC(49%)가 ’07년에 공동 출자한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로 닛산 전기차 리프(LEAF)에 리튬이온배터리 공급
“ 전자상거래가 3~4선 도시로 확산되고 있으며 3~5년내 성숙기 맞이할 것” “电商下沉 三四线城市预计会在3-5年内成熟” -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신경제전문가 주커리(朱克力)-
- 중국 전자상거래는 유통변혁의 “초메가 플랫폼”이 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의 20년의 역사는 수요와 공급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 - 3~4선에 이어 5~6선 도시까지 전자상거래가 확산되면서 도시 소비시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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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alea@kotr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