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둥‧홍콩‧마카오 손잡고, 반도체산업연맹 결성
광저우‧선전‧주하이‧홍콩‧마카오 5개 지역(粤港澳大湾区) 반도체 연맹 결성, 반도체 생태계 구축
연맹은 반도체 테스트, 전자설계자동화(EDA), IP, 인재 육성, 인큐베이터 등 플랫폼 마련 계획
*광저우:응용 및 제조, 선전:디자인, 마카오 : 마이크로전자, 홍콩 : 지적재산권
광둥은 종래 반도체 산업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아, 산업 발전에 지장이 되어 왔음
*광둥 IT 산업 중국의 1/3 차지, 작년 광둥의 반도체 수입액 800억 달러
日, 2020년 중국인 여행객 대상 첫 ‘전자비자’ 발급 추진
’20년 4월부터 단수비자로 방문하는 중국여행객 대상 인터넷 신청‧발급 ‘전자비자’ 추진
도쿄 올림픽 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치로 방일 외국인 관광객 4천만 명 유치 목표
현재 단수 비자로 방일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전체 비자 발급의 60% 차지(’17년, 일본 외무성)
*일본은 지난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해외 관광지 2위 랭킹(泰, 日, 홍콩, 베트남 순)
*지난해 방일 중국인 여행객 735만 6천명(전년대비 15.4% 증가)
난방철 감산조치로 철강‧시멘트‧코크스 등 가격 상승세
중국 정부, 대기오염 개선 위해 ‘난방철 감산 조치’ 시행 예정
베이징, 톈진, 허베이 등 수도권 지역과 헤이룽장, 안후이 등 각 지방정부 ‘추동계 감산계획’ 발표
*추동계 감산조치 : 징진지 지역(’18.10.1~19.3.31), 안후이(’18.11.1~’19.2.28)
최근 지역별 난방철 감산 조치로 철강‧시멘트‧코크스 등 가격 상승세
“미래 자동차는 다리가 달린 슈퍼 핸드폰으로 변신할 것” - BYD 동사장 왕촨푸 -
-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결제를 하고 배달앱과 공유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처럼, 미래 자동차는 이 모든 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언급 - 자동차 혁명의 전반전이 ‘IT化’였다면, 후반전은 ‘스마트化와 IoT’이며, BYD는 후반전 대비를 위해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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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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