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세계 최초 ‘전기차 에너지 소모’ 국가표준 발표
7월 1일부터 ‘전기차 에너지 소모율 제한’ 실시
전기차 에너지절감기술 응용, 에너지소모 감축 등 전기차 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
’20년까지 중국 전기차 에너지 소모는 글로벌 선진수준 달성, ’25년까지 글로벌 선도 수준 달성 목표
* 한편,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이 밖에도 교통, 향촌건설, 양로서비스 등 646개 국가표준 발표
[통상분쟁] 中 완구기업, 공장이전 검토 등 자구책 강구
작년 중국 완구 수출 증가율 5년 만에 한 자릿수(4.4%)로 하락
중국의 최대 완구 수출대상국인 미국에 대한 수출증가율 2.2%에 그쳐
* 中 완구 수출에서 대미 수출 비중 : 31.9%(’16년)→29.1%(’17년)→28.5%(’18년)
경기 둔화, 인건비 등 비용 상승, 환경규제 강화,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부과 등 복합적 영향으로 분석
* 지난해 9월부터 중국산 완구에 기존 0% 관세에 10% 추가 관세 부과
상하이, 화웨이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5G 기차역 네트워크 구축
올 9월까지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에 5G 통신 네트워크 구축 완료 계획
고화질 영상통화, 고속 인터넷 접속, 로봇 안내, 로봇 음식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예정
올해 상하이는 지능화 정보 인프라 체계 구축해, 5G 네트워크, 신형 도시 IoT 건설 추진
“ 프리미엄 기종은 가성비의 속박에서 벗어나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 “小米旗舰机,一定要去掉性价比的束缚,专心做最好的产品” - 샤오미 CEO 레이쥔(雷军) -
- 가성비로 승부하던 샤오미가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기존의 발전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 - 현지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가성비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전모델을 모색하는 ‘신시대’로 들어섰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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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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