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화) / 보세구, 지방양회, 친환경 산업

• 中 보세구 개방 확대

• 국무원, 개방 확대‧세제 혜택‧행정 간소화‧무역 편리화 통해 보세구 산업 업그레이드 추진

  * 关于促进综合保税区高水平开放高质量发展的若干意见(국무원, 1.25)

• 가공제조센터, R&D 디자인 센터, 물류 센터, 수리 센터, 판매 서비스센터 등 5개 센터 구축

• 보세구 입주기업 대상 R&D 설비‧ 연구 및 전시용 의료기기 인증‧등록절차 폐지, 식품‧의약품 절차 간소화, 자동차 부품 등 중점 품목의 자동수출허가증 취소, 보세구 서비스무역과 해외직구 발전 추진

• 보세구는 90년대 외자유치와 가공무역 활성화가 설립 목적으로, 최근 가공무역 쇠퇴로 발전 한계에 직면

• 2019년 지방 양회, 제조업 육성에 방점

• 지난해 연말 중앙경제공작회의 방침에 따라, 각 지방정부 제조업의 질적 발전 추진

• 네이멍구 : 제조업클러스터 구축, 전략적 신흥산업과 디지털 경제 육성

• 후베이 :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산업 육성, 쓰촨 : IT, 장비제조, 식품음료, 신소재, 디지털 경제 육성

• 지린 : 인터넷과 빅데이터의 제조업 융합, 디지털 경제와 자동차‧식품‧의약‧야금‧장비 등 전통산업 융합

• 中 친환경 산업 호황, 2018년 투자 43% 증가

• 2018년 생태환경 및 환경보호 분야 투자 43% 증가한 5,465억 위안

• 올해 환경부, 경제의 질적 발전을 우선순위에 놓고 환경보호 추진 예정

• 환경부 대변인은 ‘앞으로 행정수단은 줄이고 시장수단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

  * 과거의 행정 규제에서 앞으로는 친환경기업 대상 세수 우대‧대출 지원‧보조금 지원을 늘릴 예정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alea@kotr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