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감세정책 본격 시행 .... 소규모 납세인 세금ㆍ비용 50% 감면
31개 성시, 소규모 납세인 대상 ‘6稅2費’* 징수액 50% 감면 조치 시행
이번 감세 규모 1,000억 위안에 달할 전망
* 6稅(자원세, 도시유지건설세, 인지세, 부동산세, 도시토지사용세, 경작지 점용세), 2費(교육비추가비용, 지방교육 추가비용)
지난해 말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기업부담 경감을 주요 경제정책으로 확정했으며, 경기하강 방어를 위해 감세정책 확대, 소비진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中, 2020년까지 46개 중점도시에서 쓰레기 분류처리 시스템 시범 도입
올해부터 전국 지급시 이상 도시에서 생활 쓰레기 분류 작업 개시
2025년까지 전국 지급시 이상 도시에 쓰레기 분류 처리 시스템 도입 계획
* 상하이, 샤먼, 선전, 항저우, 닝보, 베이징, 수저우 등 생활쓰레기 수집 운송ㆍ처리분류 시스템 기 구축
中 11개 성, 외동자녀 부모 돌봄 휴가제도 도입
노인 요양 수요해결 위해 부모 입원 기간에 돌봄 휴가 지역에 따라 최장 20일 지원
11개성 : 허난, 푸젠, 광시, 하이난, 후베이, 헤이룽장, 충칭, 쓰촨, 닝샤, 네이멍구, 산시(山西)
* 푸젠성, 관련 제도 위반 기업에 2천 위안~2만 위안의 벌금 부과
“ 경제 추세와 인구 구조가 거시경제 조절 정책보다 더 크고 더 장기적인 영향을 준다.” “经济大势和人口结构比宏观调控政策对我们的行业影响更大、更长远。” 완커그룹 총재 위량(郁亮)-
- 거시경제 조절정책의 영향은 2~3년 정도 가지만, 경제 추세와 인구 구조 문제는 앞으로 10~20년 이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기적인 형세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alea@kotr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