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터넷‧가전 대기업, 반도체 사업 잇따라 진출
반도체 사업부 신설하거나 반도체 R&D 및 투자 확대 조짐
(KONKA) 5월 반도체사업부 신설, M&A 적극 검토중
(GREE) 8월 반도체 자회사 설립(투자규모 10억 위안)
(알리바바) 美 NVIDIA에서 인재영입. 9월 반도체 자회사 핑터우꺼(平头哥) 설립
(바이두) AI용 반도체 ‘쿤룬(昆仑)’* 개발, 양산시기는 미정
*클라우드에서 획득한 데이터로 음성식별 및 자율주행에 활용
(화웨이) 10월 AI용 반도체 칩 양산시작
공신부, 3년간 600여개 정예 ‘강소기업’ 육성
전문화된 ‘강소기업(小巨人)’과 제조업 히든챔피언을 육성해 중소기업 전문화 수준 향상
민영기업 혁신 지원 및 경제활력 위해 ‘인터넷 +’ 중소기업 창업지원, IT 공정 추진
대중소기업 융합발전을 통해 IT, 스마트제조 등 관련기술발전 및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
*공신부 정법사, 규획사, 산업사 등 18개 사, 중소기업융합발전행동계획(’18~20) 초안 입안중
광군제(11.11), 의료‧미용서비스 온라인 예약판매 5배 증가
‘알리건강’ 플랫폼 통한 예약판매 전년대비 533% 급증(10.30일 기준)
미백 콜라겐 화장품 외에도 안마기, 영양제, 장백산 꿀도 인기
유전 질병 검사, 암진단, 백신 예약 등 의료서비스 각광
“중국인이 전세계로부터 구매하는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됐다 ” “中国人买遍全球时代刚开始” - 왕이（网易）CEO 딩레이（丁磊） -
- 앞으로 10년 후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시장이 될 것이라며, 중국의 광대한 소비자 ‧ ‘신소비’ 수요 ‧ 해외직구 지원 정책은 모두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며 중국 소비자가 전세계로부터 구매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언급 - 해외직구 플랫폼인 왕이카올라는 국제수입박람회에서 110여개 전세계 우수 브랜드와 약 200억위안의 오더를 체결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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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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