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2019년 외국인투자 네거티브리스트 발표
전국범위 48→40개, FTZ 45 → 37개로 축소한 네거티브리스트 내달 30일부터 시행
교통‧기초인프라‧문화‧통신업 등 서비스업 개방 확대. 농업‧채광업‧제조업 진입 문턱 낮춤
FTZ의 개방 테스트베드 역할 강화해 FTZ의 시범 시행을 점차 전국범위로 확대
2019년판 외국인투자 산업지도목록 7월 30일부터 시행
5대 개방계획의 후속조치로 ‘투자 장려’ 확대해 목록 수 총 1,108개로
80%가 제조업 ... 제조업 질적 발전 위한 포석
* 5G 핵심부품, 반도체 칩 패키징, 클라우드 컴퓨팅 설비 등 추가
서비스업 분야 투자 장려(AI, 청정 생산, 순환경제 등 조항 추가)
중서부 지역으로 산업이전 촉진(노동집약형, 전자산업 클러스터, 교통인프라 산업 등)
中 전기차배터리기업 CATL, 독일공장 투자 7배 늘려
독일공장 투자액, 18억 유로로 지난해 7월 발표한 2.4억 유로대비 대폭 증가
2021년부터 양산해, 폭스바겐, 다임러, PSA 등에 전기차 배터리 납품 예정
CATL은 해외 전기차 수요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라 설명
“농민을 줄여야만, 부유한 농민을 만들 수 있다” “只有减少农名, 才能富裕农民” - 도시개혁발전센터 수석경제학자 리톄(李铁)- - 농촌 문제 해결의 핵심은 도시화의를 실행하고, 호적관리제도 개혁과 농촌인구를 도시화 하는데 있다고 설명 - 일정 시간 내에 상주인구 도시화 비율과 호적인구 도시화 비율이 동일 수준이 되도록 추진해야 하며, 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도시화, 농촌진흥, 농촌과 도시 융합이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 |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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