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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신유통,디지털 경제,ZTE

5.7(화) /신유통,디지털 경제,ZTE KotraBiz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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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 알리바바 신유통 마트 허마셴성, 첫 폐점사례 나와■ 中 디지털 경제 규모 31조 위안, GDP 1/3 차지■ ZTE,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지만, 통신설비 판매는 하락세



  • 알리바바 신유통 마트 허마셴성, 첫 폐점사례 나와


  • 쿤산 소재 허마셴성 5월 31일 폐점 예정

  • 허마셴성은 O2O 신개념 신선마트로 신유통의 가장 대표적 사례. 전국에 150개 매장 보유

  • 알리바바는 마케팅 전략 조정의 일환으로 실적이 안 좋은 매장은 정리해 건강한 발전을 꾀하는 것이라 설명

  • 일각에서는 고속성장하던 신유통 신선마트도 조정기에 진입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 中 디지털 경제 규모 31조 위안, GDP 1/3 차지


  • ‘인터넷 + 정부 서비스’ 추진으로 행정 간소화 개혁에도 박차

  • 지난해 말 기준 디지털경제 중점프로젝트 400여개, 투자규모 3,000억 위안

    * 200여개 프로젝트는 현재 착공상태이며, 일부는 이미 운영중

  • 주요 산업인터넷 플랫폼 1개당 설비 59만대, 산업 APP 1,500개와 연결, 가입자 50만 개사




  • ZTE,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지만, 통신설비 판매는 하락세


  • 1분기 8.63억 위안 흑자로 전환했으나, 매출은 통신설비 판매 감소로 하락세(19.3% 하락한 222억 위안)

         * 지난해 1분기 미국의 제재로 ZTE 54억 위안 적자 기록

  • 최근 삼성, 화웨이 등과 5G 통신설비와 스마트폰 분야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보이콧으로 사업환경 악화


 

“고객이 ‘좋다(好吧)’고 할 때 절대 그 자리를 바로 떠나서는 안 된다”

“ 客户说“好吧,我考虑一下“的时候,千万不要离开,再坚持10分钟”

전 알리바바 글로벌 영업왕 허셰유(贺学友) -

 

- 중국인의 ‘좋다(好吧)’는 말은 상대를 안심시키는 구두어이기 때문에 이를 ‘오케이’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 말은 사실상 고객의 진정한 수요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 그 말을 듣고 그 자리를 바로 떠나서는 안 되며 그 자리에 10분 이상 앉아서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한다고 조언

고객의 마음의 응어리를 찾아내고 진정한 수요를 이해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차장

  (alea@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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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의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의 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62년에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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