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글로벌 동향
1. 북미
(1)미국
ㅇ 트럼프, 일일브리핑에서 WHO 기여금 중단 발표 (자료: CNN)
ㅇ 백악관,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G7 화상회의 개최 추진 (자료: CNBC)
ㅇ FDA, 타액으로 감염여부 확인 진단키트 긴급 사용 승인 (자료: CNN)
ㅇ (뉴욕주) 경기침체 문제로 셧다운을 장기간 지속할 수는 없으나, 경제 재개는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시작할 예정 (자료: CNN)
- 뉴욕주 경제가 완전히 재개되는 데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음
- 여전히 진단키트 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 (뉴욕시) 주당 진단키트 10만개씩 구입 예정
ㅇ 10개 주정부, 백악관 계획과 별도로 경제재개계획 수립 예정
- 서부지역(캘리포니아·워싱턴·시애틀) 연합은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동부지역(뉴욕·커네티컷·뉴저지·펜실베이니아·매사추세츠·델라웨어·로드아일랜드) 연합은 뉴욕주지사가 중심이 되어 지역별로 상황에 맞게 경제재개를 추진할 계획 (자료: CNBC)
(2) 캐나다
ㅇ 사업체 지원을 위한 C$730억 규모 법안 최종 의회 통과
- 수익이 1, 2월 대비 15% 이상 하락한 기업에 임금의 75% 보조
ㅇ 북부 공급망 지원 및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C$1.3억 투자 예정 (자료: CTV News)
- 지방정부 의료 서비스 강화(C$7,200만), 사업체 지원을 위한 임금보조(C$1,500만), 식료품·의료품 공급 체계 지원(C$1,700만) 등
ㅇ 15일 이후 캐나다 입국자에게 자가격리 계획서 작성 요청 예정 (자료: CTV News)
- 자가격리 계획 부적합 판단 시 격리시설에서 14일간 격리
- 자가격리를 어길 경우 최대 C$750,000의 벌금 또는 6개월간의 구금형
ㅇ 중앙은행, 신용카드 사용 등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소매점에 현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 당부 (자료: CBC News)
2. 중국
ㅇ 상무부, 불량 방역용품 수출 기업(2개사)에 수출정지 처분
ㅇ 문화여유부·국가건강委, 관광지 방역관리 지속
- 실내관광시설 개방금지, 관광객수 최대 수용인원수의 30% 이내 관리
ㅇ 국가이민관리국, 변경지역 폐쇄 등 방역강화
ㅇ 中 정보통신원, 1Q 휴대폰 출하량 전년동기대비 36%감소 (4,895만대)
ㅇ (상하이) 온라인 경제발전 방안 발표 (자료: 중국경제망)
- AI, 5G, 빅데이터 등 기반 기업생산 제조, 금융 연계 온라인 경제 활성화
- 무인공장,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온라인 의료 등 12개 중점분야 별도 선정
ㅇ (후베이) 국가자산위 온라인 채용설명회(후베이) 개막 (자료: CCTV)
- 200여개 기업 약 6.3만개 일자리 제공(협화병원 등 의료분야포함)
ㅇ (장시성) 中 국무원, 장시내륙개방형경제실험구 설립 비준
- 닝샤, 구이저우에 이어 중국 세 번째 (세부계획은 발개위 발표예정)
ㅇ (청두시) 소비촉진 정책 일환 ’20년 상업 프로젝트 발표
- 청두완상청(万象城) 2기 등 7개 쇼핑몰 완공예정
ㅇ (대만)
- 의료용 마스크 수출 금지 조치 6.30일까지 연장 (자료: 중앙통신사)
* 방호복, 격리복은 일부만 수매하고 제한적으로 수출 허용 방침
- 개인·법인 소득세 신고납부기한 6.1~30일로 연기
- 행정원 부원장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초에 백신 출시”
3. 유럽
(1) 스페인
ㅇ 제조업 및 건설업 등 일부 산업활동 재개 허용 (자료: Pais)
* 일반 상업활동(필수품 제외) 및 교육활동은 제한 유지
ㅇ 보건부, 대중교통 시설 중심으로 마스크 무료 배포 시작 (자료: Pais)
ㅇ IMF, 올해 스페인 경제성장률 8% 하락, 실업률 20.8% 전망
(2) 이탈리아
ㅇ 4.14일부터 서점, 문방구, 유아용품점, 세탁소 등 영업허가
- 컴퓨터 제조, 산림업 등 필수 산업 분야 확대 (자료: ll sole 24)
(3) 독일
ㅇ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 시민 대상 면역력 항체 연구 시작 (자료: RKI)
ㅇ 연방헌법재판소, 교회 예배 금지 관련 소송에서 생명권을 종교의 자유보다 우선하여 예배 금지 합헌 결정
ㅇ 딥-널리지 데이터분석기관(DKG)에 따르면 나라별 코로나 대응지수는 이스라엘 1위, 독일 2위, 한국 3위로 평가, 이에 고무된 독일 언론의 보도 증가 (자료: Welt, Spiegel)
(4) 프랑스
ㅇ 마크롱 대통령, 대국민 담화로 이동금지조치 약 1개월 연장(5.11일까지)
- 프랑스 국민, 대국민 담화조치 필요하지만 불충분하다고 밝혀
- 5.11일 이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할 수 있도록 공급 확대 추진
ㅇ 경제부 장관, 올해 경제성장률 –8% 예상 (자료: 레제코, 르몽드)
ㅇ 경기부양예산 기존 450억 유로에서 1천억 유로 규모로 확장 예정 (자료: 레제코, 르몽드)
(5) 영국
ㅇ 임시유급휴가제도 해당자 9백만 명 이상 예상
ㅇ 외무부 장관, 코로나19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발표
ㅇ 통계청, 잉글랜드 및 웨일스 내 사망자 20% 이상이 코로나19와 관련돼 있다고 발표 (자료: 정부사이트, BBC 뉴스)
(6) 기타 유럽 지역
ㅇ (벨기에) 연방 재무부, 원천징주세 7.15일까지, 부가가치세 7.20일까지 납부기한 연장 (자료: De Standaard)
ㅇ (네덜란드) 4.28일 이후에도 비상조치 해제 가능성 낮음 (자료: NL Times)
ㅇ (스웨덴) 수출신용보증국, 기업 신용 개런티 확대
ㅇ (그리스) 그리스 정교회 부활절 기간(4.18~19일) 가족, 친인척 등 자택 방문 금지
ㅇ (폴란드) 총리, 매월 4천만개 마스크 생산능력 보유, 5월 중순까지 1억개 마스크 생산 목표 발표 (자료: 현지정부)
ㅇ (크로아티아) 코로나19 대응정보 실시간 안내 챗봇 서비스 시행
ㅇ (불가리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 시행(4.12~26일)
* 공공장소는 대중교통, 공원, 교회 및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공간
ㅇ (루마니아) 비상사태 기간 밀, 옥수수 등 일부 식량 수출금지
4. 일본
ㅇ 경제산업성, 코로나 피해기업 대상 현금지원 시행 (자료: 경제산업성)
- 전년매출대비 매출감소(50% 이상) 기업 대상 현금지급 지원
ㅇ 민관협력을 통한 코로나19 접촉 위치정보 어플리케이션 개발
- 정부는 민간단체(Code For Japan)와 공동으로 코로나19 감염자와의 접촉시 안내서비스를 4월중 개시 예정 (자료: 닛케이신문)
ㅇ 금융청, 3월 결산기업의 유가증권 보고서 제출 9월말로 연기
- 긴급사태 발령에 따른 조치, 재무담당 및 감사법인의 업무부담 경감 (자료: 닛케이신문)
ㅇ 도쿄도, 긴급사태조치로 인한 휴업점포 대상 협력금 5.7부터 지급 (자료: 닛케이신문)
ㅇ 아이치현, 코로나 19로 해고되어 주거지가 없어진 현민 대상 현영 주택에 우선적 입주모집 개시 (자료: 주니치신문)
5. 동남아대양주
ㅇ (인도네시아) 조업 희망 사업장, 산업부에 사전신고 필요 (자료: KONTAN)
- 예외 업종 제외한 사업장은 재택 명령 기간, 현장근무 필요시 산업부에 사전 신고해야 함
ㅇ (싱가포르) 모바일 어플 통해 시민이 직접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사례 신고 가능한 서비스 개시 (자료: The Asia)
- 상가·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착용 의무화 및 위반시 벌금·징역형
ㅇ (말레이시아) 보건부, 이동제한으로 예상보다 적은 확진자 수로코로나19를 억제하고 있다고 자평
ㅇ (태국) 의료기기 및 의료원자재 생산시 3년간 법인세 50% 감면 (자료: Thansettakijt)
ㅇ (호주) 코로나19 규제 완화 요구에 시기상조임을 강조, 제2의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
6. 중동
ㅇ (UAE) 코로나19 증가세, 3~4주 후 둔화 기대 (자료: Thenatilnal)
- 두바이 경찰, 차량 운전중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 강조
ㅇ (사우디) 통행금지령 무기한 연장 재발표 (자료: 보건부)
ㅇ (요르단) 식당배달 서비스 재개 예정, 관련 가이드북 배포
ㅇ (터키) 주말 통행금지 시행 예정(4.17~19일) (자료: 대통령실 발표)
ㅇ (알제리) 마스크 국내생산을 위한 기술지침 발표
7. 중남미
ㅇ (브라질) ‘경제회복 지원팀’ 신설, 침체된 경제 살리기 본격 추진 (자료: AGENCIA BRASIL, EXAME)
- 940만명 ‘코로나 바우처’ 지원받을 예정
ㅇ (멕시코) 멕시코시티, SNS 등으로 마스크 쓰기 캠페인 진행.
- 킨타나 로와 레온 주 등 일부 지역 대중교통 이용 및 외출 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함 (자료: El Economista)
ㅇ (칠레) 4.22일까지 국경 폐쇄 지속
ㅇ (파라과이) 보건부, 코로나19 감염 5월 절정 전망, 현재 사회적 격리 조치가 4월말까지 지속 필요 언급
ㅇ (페루) 2020년 말~2021년 초 정상화 단계 진입 전망
- 마스크 미착용자의 경우 군병력을 이용해 제재를 가할 수 있음
8. 아프리카
ㅇ (남아공) 락다운 기간 2주 연장(~4.30일)
ㅇ (모잠비크) 인공호흡기 보유분 20대, 300대 구매 추진
ㅇ (에티오피아) 해고금지, 세입자 퇴출금지 등 구제조치 발표
ㅇ (가나) 13일부터 정당 사유 없이 이동시 강제구금 등 강경대응
9. CIS
ㅇ (러시아) 모스크바 진입차량 검문검색 강화, 임시통행증 78만건 발급
- 택시 서비스, 임시통행증 코드 제시해야 예약 가능
ㅇ (우크라이나) 코로나19 일일 진단건수 1천건에서 3천건까지 확대
-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처리 수집 허용 등 관련 법률 의결
□ 해외 현지 기업 동향
1. 북미
ㅇ (미국)
- Boeing, 3월 한 달 간 300건의 주문 취소 요청 접수됨
- Sanofi·GSK,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 합의
- Toyota·Mazda, 조인트 벤처 설립, 알라바마 신규 제조공장 오픈을 내년 봄으로 연기
- Hamilton Medical, 보건복지부와 계약 채결, GM 도움으로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생산
- J&J,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1년 4월까지 최대 9억 개 분량 백신 생산 가능
- GM, Ventec과 협업해 인디애나주 공장 1차 생산 인공호흡기 600개 이달 말까지 배송 완료 계획 (자료: CNBC)
ㅇ (캐나다)
- Indigo, 정부 임금보조금 지원으로 해고했던 5,200여명 중 545명 재 고용
- Amazom, 온라인 마켓 수요 증가로 미국·캐나다에서 100,000여명 고용 완료, 75,000여명 추가 고용 계획
2. 중국
ㅇ 애플, 3월 아이폰 매출 전월 대비 416% 증가
- 올해 말 첫 5G 아이폰 출시 전망
ㅇ 부동산 시장 3월 반등에도 불구, 1분기 매출 하락
3. 유럽
ㅇ (독일) 아우디 헝가리 공장 엔진 생산 재개. 독일 공장은 4.27일부터 재개이나 상황을 보며 탄력적 운영
ㅇ (네덜란드) 필립스, 산소호흡기 공급 확대 예정
ㅇ (프랑스, 네덜란드) 에어프랑스와 KLM 정부와 지원금 규모 협의중
ㅇ (벨기에) WHO, 리에쥬 공항을 중요 의료장비의 유럽 배급 허브로 활용하겠다고 발표
ㅇ (영국) 제약회사 GSK(GlaxoSmithKline), 미국의 Vir Biotechnology와 코로나19 치료법 공동 연구 계획
4. 일본
ㅇ 일본 국내공장 약 77.9% 정상가동 중 (자료: 닛케이신문)
- 기업 100개사 대상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긴급사태선언 기간중(4.7-5.6) 공장 가동기업은 약 77.9%, 사무실 재택근무 시행기업은 약 64.8%
ㅇ 일본생명보험, 스미토모생명보험, 4.15일까지 영업직 직원 약 8만 명 재택근무 전환 방침
ㅇ JAL, ANA, 5월도 국제선 90% 감편
ㅇ 샤프에 이어 토요타, 닛신보, 헬리오스. DMM 등 타업종의 마스크 생산 확대
5. 동남아대양주
ㅇ (싱가포르) 대형 부동산투자기업 Capitaland, 중국 내 쇼핑몰의 80% 다시 개장, 우한 소재 쇼핑몰 4개 4월 초 운영 재개
6. 중동
ㅇ (터키) 주요 항공사 국제선 운항 중단기간 연장(2~3주)
- 터키항공(~5.20), 페가수스항공(~5.15)
7. 중남미
ㅇ (브라질) 코로나19로 브라질 내 기부금 누적액 역대 최대 기록
- 대표적인 기부 기업으로 Banco Bradesco, Banco Safra, Votorantim, Sone, XP, BTG 등
8. CIS
ㅇ (러시아) 완성차 생산기업, 가동재개
- 4.6(월) Kamaz를 시작으로, 4.13(월) GAZ, UAZ, Avtovaz 및 Avtotor 가동 재개
- Toyota, 러시아 등 유럽공장 가동재개 예정(러시아는 5.6일 기타 유럽국가는 4월 말 부터)
□ 해외 현지 비즈니스 환경 동향
1. 미국
ㅇ 국제통화기금, 2020년 글로벌 경제성장률 –3% 예측, 1930년대 겪은 대공황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 1월 3.3% 성장 예측에서 마이너스 성장으로 수정
ㅇ 사이언스지는 백신 개발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은 휴교와 재택근무를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022년까지 지속해야 할 수도 있다고 예측
ㅇ 골드만삭스, 코로나19로 미 경제가 받을 충격은 ‘08년 금융위기 충격의 4배 정도이며, 실업률은 세계2차 대전 이후 최고치 기록할 것으로 전망
2. 중국
ㅇ LCP 안테나 원자재* 도입 차질, 중국내 대체처 발굴
- 기존 미, 일 수입 (*5G 인프라 사용, 향후 5년내 시장규모 40억위안 전망)
ㅇ 반도체칩 산업 밸류 체인 구축 (2년간 84.3억위안 투자)
- 市 주도 “해하산업펀드”로 추가 투자(360억) 예정
ㅇ (홍콩) 지폐위생 우려로 전자결제 활용 선호
ㅇ (대만)
- 4대 통신사 원격근무·회의 솔루션 실적 호조
- 공공자전거, 공유 스쿠터 이용 증가
3. 유럽
ㅇ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Odoxa-Comfluence의 설문에 의하면, 프랑스인의 대다수 코로나19 이후 산업적 독립성 제고 필요 응답
ㅇ (프랑스) 식품유통업계 코로나 19로 매출 급증
- Auchant, 이동금지조치로 인터넷 구매 후 지정 장소에서 찾아가는 드라이브 서비스 이용자 70% 급증, 배달서비스 이용자 30% 급증
- Monoprix, 사이트 가입자 974% 증가, Suepr U는 매출이 평소의 두 배로 급증했다고 발표
ㅇ (벨기에) 봉쇄조치 장기화로 인해 E-book 출간 및 판매량 증가
- 프랑스어 출판사 200여 곳의 배급업체인 Primento에 따르면 최근 Ebook 판매량이 30% 증가, 소설 분야 판매량이 가장 많음
- 프랑스어 온라인독립출판 플래폼 기업 Librel.be에 따르면, 코로나 위기 시작이후 매출 270% 증가
4. 일본
ㅇ 꽃산지 가격저조, 출하조정 등 화훼업계 매출 규모 과거 10년 이래 최저수준
ㅇ 의류업계 소비감소, 점포 휴업 영향으로 시장침체가 한층 더 확대, 초가을 의류 발주 억제 움직임
ㅇ 4.13일 기준 코로나 관련 도산 53건(법적정리 25건, 사업정지 28건)
- 최다지역은 관동(11건), 관서(9건), 중부(8) 등 순이며 업종별로는 관광 관련사업(21건, 39.6%), 요식관련사업(16건, 30.2%)
5. 동남아대양주
ㅇ (베트남)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영화관 수익 급감
- 작년 3월 기준 5백만 명 방문에 1,480만불 수익 발생하였으나 올해 3월에는 1백만명이 방문하였으며, 수익 320만불로 급감
ㅇ (인도네시아)
- 제조 PMI 지수, 코로나 19로 하락, 1분기 45.64 기록
- 사회적 제약 실시에도 수출입 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
ㅇ (싱가포르) 외국인관광객 감소 및 내수부진으로 유통산업 2월 매출액이 총 31억 싱가포르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0.2% 하락
ㅇ (태국) 호텔 레스토랑과 음식배달업 사업자간 파트너십 체결, 호텔 객실 사무공간 활용 등 신규 수입원 창출방안 마련
ㅇ (필리핀) 과도한 물가상승 방지 위해 권장 소비자가격 적용 확대
ㅇ (호주)
- 피트니스 산업 온라인으로 전환. 온라인 스튜디오 개설 및 콘텐츠 제공
- 시공간 제한 없이 집을 볼 수 있는 부동산 VR 인스펙션 인기
6. 중남미
ㅇ (브라질) 주요 경제학자들, 브라질 헤알화 2021년까지 달러당 R$5 이상 유지할 것으로 예상
ㅇ (과테말라) 플라스틱 공장들, 마스크, 얼굴보호장비, 장갑, 방호복 등을 생산 시작, 손세정제를 위한 플라스틱 병 생산 역시 평소에 비해 세배 정도 증가
7. 아프리카
ㅇ (남아공) 자동차제조협회, 락다운 4월말 이후까지 연장 시, 자동차산업 중소기업 15% 이상 폐업, 24,000개 일자리 감소 예상
8. CIS
ㅇ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일부 노선, 차내 마스크 판매
- 노보시비르스크 시내 일부 노선 운영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탑승 금지, 대신 차내에서 30루블에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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