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기업신용’에 따른 감독관리 강화
식품약품, 환경, 안전생산, 양로, 도시안전 등 국민생활 안전 분야 중점 감독
* ‘신용을 기초로 한 신형 감독관리 시스템 구축 및 사회신용시스템 건설 강화에 관한 지도의견(국무원)’
신용불량 기업에 대해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징계 강도도 높일 예정
사법제재, 행정처벌을 준수하지 않고 손실을 초래한 시장주체와 책임자는 일정기간 시장 진입 금지 또는 시장 퇴출 조치 시행
화웨이, 유럽 투자 지속 확대
독일 IT 연구소(’18.11), 벨기에 네트워크안전기지 개설(’19.3)에 이어 이탈리아 투자 계획 발표
이탈리아에 향후 3년간 31억 달러(부품조달 19억 달러, 마케팅 1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7.15)
미국 제재에 따라 유럽시장이 화웨이의 부품 조달 및 판매 거점으로 부상
* 화웨이 2018년 유럽 영업 수입(중동, 아프리카 포함) 2,045억 위안으로 전체의 30% 차지
상하이시, 2021년까지 스마트제조 육성계획 발표
5G ‧ 인공지능 ‧ 인터넷 ‧ 빅데이터와 제조업간 융합 강화
* ‘상하이시 스마트제조 행동계획(2019~2021)’
중국 스마트제조 응용, 핵심기술, 시스템 솔루션 대표기지로 육성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장삼각 스마트제조의 상호 시너지 발휘
“ 최고의 가성비는 유통기업의 핵심이다” “极致性价比是零售企业的关键” - 미니소 창업자 예궈푸(叶国富)- - 유통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결정권이라고 언급. 미니소와 무인양품과 같은 전문매장은 브랜드와 가격결정권이 있는데 반해 슈펴마켓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강조 - 유통기업의 본질은 품질, 가격경쟁력, 편리성이라며, 유통매장이 폐점하는 이유는 편리함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편리성은 오직 기업 효율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언급 * 현재 미니소는 97개국에 3,600 매장 보유(중국에만 2,300개 매장) |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김윤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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