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의료기기산업 年 두 자릿수 성장(제일재경)
2018 中 의료기기 제조기업 영업수익 전년대비 약 29% 증가(6,380억 위안), 복합성장률 15% 대로 2021~2022년 영업수익 1조 위안 돌파 전망
* 중국약품감독관리연구회․사회과학문헌출판사, 『2019 중국의료기기산업발전보고(2019)』
한편, 토종 의료기기 제조기업 상대적으로 영세, 다국적 기업과의 경쟁력 차이가 약점
* 제조기업의 90%이상은 연평균 수입규모 3~4천 위안의 중소기업으로 제약기업(3억~4억위안)과 격차
** R&D 투자는 다국적 기업에 비해 적은 편이며, 프리미엄 시장은 다국적 업체가 선점
中, 소비주도형 경제로 체질개선 ·· '종합성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추진 (더페이퍼)
상무부 등 14개 부처 공동으로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에 관한 지도의견> 발표
소비시장 정비, 국내외 유명 브랜드 유치‧신상품 출시 장려, 신형 소비상권 구축, 물류배송 체계 정비, 소비자권익보호 시스템 완비 등이 골자
외부 불확실성의 부작용 최소화하고 소비주도형 경제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이 목표
* 올 들어 9월까지 사회소비품소매총액 전년 동기대비 8.2% 증가(29.7조 위안),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 60.5%
서비스업 고품질 발전 강화···금융업·전기통신·교육 등 분야 개방·지원 확대(동방재부)
국가발개위·시장관리총국, <차세대 서비스업 고품질 발전의 지도의견> 발표
금융업 점진적으로 개방, 전기통신·교육·의료·문화 분야는 빠르게 개방, 자유무역시험구에서의 자주권 확대 등 조치 발표
2025년까지 서비스업 규모 및 GDP의 차지 비중 확대, 고용률 제고 등 목표 제시
이를 위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 융자 지원 확대, 인재확보 강화, 용지 공급 메카니즘 최적화, 세금·가격정책 정착, 통계제도 수립 등 정책적 지원 예정
“진화하는 중국소비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공급측 개혁 필요.” (要满足中国消费升级,需要进行全球的供给侧改革) - 메이퇀(美团) 창업자 겸 CEO - 왕싱(王兴)- - “메이퇀에 등록된 590만 점포의 재료구매, 메뉴구성, 직원관리 등 경영관리를 디지털화해야 스마트폰 사용으로 진화한 소비자의 수요 만족할 수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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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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