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3개 지역 1-3분기 경제성장률>
- (GDP 규모) 광둥, 장쑤성이 8조 위안을 돌파하며 1·2위 차지, 허난, 쓰촨,푸젠, 후베이, 후난, 안후이, 상하이 등 9개 지역 3조 위안 돌파 * 광둥성은 개혁개방 이래 1위 자리 유지 - (GDP 성장률) 8개 지역 성장속도 전국 성장속도(9.8%) 초과, 특히 후베이(18.7%), 하이난(12.8%), 베이징(10.7%), 산시(山西, 10.5%), 장쑤(10.2%), 장시(10.2%) 등 지역 10%대 성장률 기록 - 지역별로 보면 성장률 상위 9개 지역 중 충칭만 서부지역이며, 그 외 모두 동부지역 * 전문가는 지난해 동부지역이 받은 코로나19 충격이 상대적으로 서부지역보다 커 기저효과가 뚜렷한 것이 성장률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
- 헝다그룹 창업자 쉬자인(许家印)은 향후 10년 간 땅을 사지 않을 것이며, 10년 안에 부동산 사업 매출을 연간 2000억 위안(2020년 7000억 위안) 수준으로 줄일 것을 발표
- 바이두는 향후 10년 간 AI 분야는 자율주향, 스마트 도시 운영, 바이오 컴퓨팅, 지식관리, AI칩 등 분야의 기술 개발이 관건적이라고 강조
- 허마센성은 1천개의 허마촌에서 1천억 위안의 농산품을 구매할 예정이며 최첨단 농업 장비를 통해 디지털 농업 발전을 강화 할 예정
- 10월 24일 0-24시 기준, 본토 확진자 35명, 무증상 감염자 3명
- (본토 확진자) 네이멍고 19명, 구이저우 4명, 간쑤 4명, 베이징 2명(펑타이구, 하이덴구 각각 1명, 후베이 2명, 후난 2명, 산시(陕西) 2명
- (무증상) 베이징 펑타이구 1명, 쓰촨 1명, 윈난 1명
* 동계올림픽을 앞둔 베이징은 10월 말 열릴 예정이었던 마라톤을 연기하거나 포럼 등 대형행사를 줄이면서 경계 태세를 높이고 있는 상황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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