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유제품 시장 ‘포화 상태’, 산업 성장세 둔화 (5.28 第一財經)
〇 2024년 중국 유제품 업계는 중국 내수시장 포화로 생산이 위축 국면에 진입
-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4년 중국 유제품 생산량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2,962만 톤으로, 10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생산량은 3년 만에 3,000만 톤을 하회
- 2025년 1~4월 누적 생산량은 93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하며 위축세 지속
- 중국 유제품 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내 액상 우유 생산량(2,745만 톤, △2.8%)은 5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
- 현지 전문가들은 중국인의 식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중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함. 특히 젊은 세대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제언
* 2024년 중국인의 1인당 유제품 소비량은 41.5㎏으로 전 세계 평균치의 1/3수준에 그쳤지만, 유제품 소비군이전체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점, 중국인의 식습관 등을 감안하면 현재 중국 내 유제품 소비자의 1인당 유제품 소비량은 거의 상한선에 도달했다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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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유럽에 희토류 수출통제 완화 가능성 시사 (5.28 中国日报网)
〇 중국 상무부는 5.27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유럽 반도체 공급망 기업 좌담회’에서 참여 업체 대상으로 희토류 수출통제 관련 정책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짐
- 좌담회는 상무부 관련 부서,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중국유럽연합상공회의소 등을 비롯해 중국과 유럽의 반도체 기업 40여개사가 참여했으며, 중국과 유럽 반도체 분야의 경제·무역 협력 강화에 대해 교류
- 중국 현지 언론은 관련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좌담회에서 상무부 등 주관 부처는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정책과 수출허가 신청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는 중국이 글로벌 산업망 안정을 위해 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희토류 수출통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고 보도
* 중국은 4.4일부터 7종 중희토류 관련 제품에 대해 수출통제를 시행해 왔으며, 5월 들어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광물 밀수출 및 수출 산업망 관리·통제를 강화할 것에 대해 발표함. 한편 5.18일 기준 최소 6개 기업이 수출허가증을 발급받았다고 밝힘
■ 中, 사우디 등 중동 4개국 대상 1년간 무비자 입국 정책 실시 (5.28 외교부)
〇 중국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은 5.28일 정례브리핑에서 “2025년 6월 9일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 1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등 4개국의 여권 소지자에 대해 중국 입국 비자를 면제한다”고 발표
- 4개국 여권 소지자는 비자를 발급받지 않은 상태에서 비즈니스, 여행, 관광, 친지 방문, 경유 등의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을 방문할 수 있음
-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무비자 입국 대상국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한국에 대해서는 2024년 11월 초부터 일방적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실시하고 있음
■ 샤오미, 1분기 매출·순이익 두 자릿수 증가 (5.29 财联社)
〇 샤오미그룹의 올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11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47.4% 증가
- 동기간 순이익은 64.5% 증가한 107억 위안으로, 처음으로 분기별 순이익이 100억 위안을 돌파
- 사업별로는 샤오미의 핵심사업인 스마트폰 매출액은 506억 위안으로 8.9% 증가, 사물인터넷과 소비재 매출액은 323억 위안으로 58.7% 증가, 인터넷 서비스업 매출액은 91억 위안으로 12.8% 증가*, 스마트 전기자동차 및 인공지능(AI) 등 혁신사업 매출액은 186억 위안을 기록
* 인터넷 서비스업의 매출총이익률은 76.9%로, 샤오미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
- 한편, 연구개발 지출은 67억 위안(+30.1%)을 기록, 향후 5년간 연구개발에 2천억 위안 투자할 계획
- 샤오미는 제품의 고급화 전략과 제품·브랜드·모델의 해외시장 진출 성공 등이 매출액과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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