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기전상회, ‘태양광 제품의 생산비용보다 낮은 저가 수출 중단’ 호소 (8.5 中新經緯)
〇 8월 5일 중국기계전자상품수출입상회(CCCME·機電商會), “부정당 경쟁 반대, 태양광 산업 대외무역 고수준 발전에 관한 호소문(倡议)” 발표
- 호소문은 ①공정 경쟁, 법에 따라 경영활동 전개, ②전 세계 시장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수준으로 생산
능력을 확장하고 낙후 생산능력 퇴출 추진, ③기술 혁신력 강화 및 품질 제고, ④<태양광 대외무역 기업 자율 공약>*에 따라 대외무역 활동 추진 등이 골자
* 2024.11월 트리나솔라, JA솔라, 론지솔라, 화웨이 등 22개 태양광 업체가 공동 제정, 발표한 공약으로, 공정한 대외무역·부정당 경쟁 금지, 준법 경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함
- 기전상회는 “태양광 산업은 중국 전략적 신흥산업의 핵심 분야로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일부 기업이 시장 선점을 위해 생산비용보다 낮은 저가 수출, 악성 경쟁 등 행위로 전체 산업의 이익을 손해하고 중국 태양광 산업의 국제적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
- 이에 따라 “생산비용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출하는 등 각종 부정당 경쟁을 금지한다”고 강조
- 중국 태양광 산업의 발전 및 주요 기업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으로 중국의 태양광 제품 수출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음. 태양광 전지의 경우, 2018년 수출량이 10억 개를 넘어선 데 이어 2019년 25억 개, 2023년 56억 개, 2024년 78억 개를 기록함.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한 54억 개로, 연내 수출량이 100억 개 돌파할 수도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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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신형 공업화에 대한 금융지원 추진 (8.5 中国政府网)
〇 중국 인민은행 등 7개 부처, 금융 및 제조 강국 건설을 가속화하고 신형 공업화 추진에 대한 금융체계 구축을 위해 18가지 관련 금융지원 조치를 발표
- (주요목표) 2027년까지 ▲제조업의 고도화·스마트화·녹색화 발전을 지원하는 기본적 금융체계를 구축, ▲대출·채권·주식·보험 등 금융제품 확대, ▲제조업 기업의 자금 수요 충족 등
- (주요내용) ▲집적회로·공작기계·의료장비·소프트웨어·첨단소재 등 제조업의 중점 산업기술 혁신력 제고를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강화,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중점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 ▲전통 제조업의 금융서비스 개선 및 산업 업그레이드 추진, ▲차세대 정보기술·스마트 자동차·신에너지·첨단장비·바이오 등 신흥산업 육성 자금 확대, ▲녹색·디지털 금융서비스 지원 확대,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 편의성 제고 등 18개 지원 조치 포함
- 이번 조치는 금융 공급의 구조개혁 및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융합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형 공업의 고품질 발전과 산업의 ‘내권식(内卷式)’ 경쟁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둠
■ 中 주요 제지업체, 8월 초부터 잇따라 가격 인상 (8.5 證券時報)
〇 8월 들어 ND Paper(玖龙纸业), LM Paper(理文造纸), Shanying International(山鹰国际) 등 선도 제지업체들이 가격을 상향 조정
- 7월 이후 네 번째 가격 인상으로, 원자재/에너지/물류 등 생산비용 상승이 주요인
- 특히 7월 이후 기후요인으로 폐지 회수량이 줄어들고, 생산이 비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
- 일각에서는 주요 제지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통해 다운스트림 부문이 재고량을 늘리도록 자극하면서, 시장의 가격 인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
- 실제로 중국의 제지산업은 수요 부진-공급과잉 국면에 직면해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 “내권식 경쟁(內卷·과도한 소모적인 경쟁) 억제 호소문”을 통해 출혈 경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음.
따라서 이번 주요 제지업체들의 가격 인상은 내권식 경쟁 중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징둥, 대형 할인매장 신규 개점...중소도시 오프라인 할인 유통 확대 (8.5 北京商报)
〇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이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의 일환으로 8월 중 장쑤성 쑤첸(宿迁)과 허베이성 주어저우(涿州)에 총 5개의 대형 할인매장을 개점한다고 발표
- 8월 16일 오픈 예정인 주어저우 할인매장은 면적이 5,000㎡에 달하며 5,000여 가지 이상의 고가성비 제품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할 예정
- 해당 매장은 시중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 제품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허베이·톈진·안후이·장쑤·산둥 등 지역으로 확장 중이며, 일부 매장에는 조리식품 코너를 마련할 계획
- 업계는 징둥이 자체 브랜드와 공급망을 앞세워 온라인 중심의 경쟁력을 오프라인 할인 유통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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