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상장사 순이익 3년 만에 플러스 전환 (9.10 日經中文網)
〇 일본닛케이신문이 상하이·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5,300여개사(금융업 제외)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중국 상장사들의 순이익 총액은 1조 6천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 증가
- 미국 신정부의 고관세 압박 속 중국기업이 동남아와 유럽향 수출을 늘리며,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3년 만에 플러스 전환을 실현했다는 분석
- 업종별로는 철강기업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비 2.6배 급증했고, 반도체, 기계, 가전기업의 순이익 총액은각각 32.5%, 18.4%, 12.8%의 증가폭을 기록함
- 이와 대조적으로 자동차, 식품, 유통기업은 내수 부진, 출혈 경쟁으로 순이익 총액이 각각 동기비 0.2%, 0.6%, 18.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부동산기업은 업황 악화로 적자 확대
- 닛케이신문은 “중국 정부의 부양책으로 상반기 다수 산업의 업황이 개선되면서 경영실적이 호전됐지만, 하반기 중국경기 감속, 디플레이션 압력 등으로 호전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관망이 필요하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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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9월 10일 베이징서 개막 (9.10 新浪财经)
〇 중국 최대 규모의 서비스무역박람회인 CIFTIS가 9월 10일~14일까지 5일간 베이징 서우강산업단지(首钢园区)에서 개최
- 올해 CIFTIS는 처음으로 단일(서우강산업단지) 단지 형태*로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매년 9월 두 번째 수요일에 서우강산업단지에서 개최될 예정
* 기존 CIFTIS는 ‘1행사 2전람관’ 형태로 국가컨벤션센터와 서우강산업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됨
- ‘디지털·스마트가 이끄는 새로운 서비스무역’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CIFTIS는 ▲글로벌 서비스 무역 정상회의, ▲전시·전람, ▲포럼·회의, ▲상담·홍보, ▲부대 행사, ▲성과 발표 등 6개 행사가 동시 진행
- 호주가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참여했고 85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전시부스를 마련, 약 500개의 글로벌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 포함 2천개 기업이 참가, 113개 기업이 198개의 新제품·新성과 공개
- 올해 CIFTIS는 인공지능, 의료건강, 스마트 물류, 전기통신 등 분야의 제품 및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음
■ IDC: 2029년 中 빅데이터 IT 투자규모 730억 달러 초과 전망 (9.10 财联社)
〇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9년 중국의 빅데이터 IT 투자규모는 730.2억 달러로 전 세계 투자규모의 10%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 향후 5년간 중국 빅데이터 IT 투자의 복합성장률은 20.5%로, 성장률이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힘
- IDC는 2025년 전 세계 빅데이터 IT 총투자액은 4,134억 달러, 2029년엔 7,49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 정부, 전기통신과 금융업계 등이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투자가 전체 투자액의 60%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
■ Canalys: 2025.상반기 중국 스마트 밴드 출하량 역대 최고치 기록 (9.10 南方财经网)
〇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Canalys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중국 스마트 밴드 출하량은 3,39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 2024년 하반기 33% 성장에 이어 큰 폭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출하량을 기록
- 업체별로는 화웨이가 1,200만 대의 출하량으로 시장 점유율 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샤오미가 1,100만 대의 출하량, 32%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음. 양사 모두 상반기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0만 대를 넘어섰음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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