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아세안과의 FTA 업그레이드에 속력 (9.20 日經中文網)
〇 이달 초 중국 상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연내 FTA 3.0 체결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는 등, 중국 정부는 최대 수출지역인 아세안과의 FTA 업그레이드 및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중국-아세안 FTA(=중국-아세안 전면경제협력협의)는 2010년 초 발효한 후 2014년 9월~2015년 11월 협정 업그레이드 협상을 거쳐 2019년 10월부 2.0 버전을 전면 실시함.
올해 5월, 중국-아세안경제장관 특별회의(온라인)에서 양측은 “중국-아세안 FTA ‘버전 3.0’ 업그레이드 협상을 전면 완료했다”고 선언한 바 있음
- 중국-아세안 FTA ‘버전 3.0’은 디지털, 재생에너지, 통관 편리화 등 9개 챕터를 신규 추가했으며, 아시아 경제권 구축을 통해 미국 신정부의 고관세 정책을 대응하는 데 목적을 둠
- 아세안은 중국 수출에서 1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 수출지역임. 특히 최근 중국 내수 부진이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미국 고관세 정책에 의한 수출 수요가 점차 둔화하면서 아세안의 전략적 가치가 상승하고 있음
* 2025.8월 누계 기준 중국 對아세안 교역이 중국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
- FTA ‘버전 3.0’을 통해 중국은 아세안과의 디지털 연결을 강화하고, 자체 개발한 국경 간 은행 결제 시스템(CIPS) 보급을 통해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며, 아세안과의 전기차, 태양광 등 신에너지분야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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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도시 15분 생활권 구축 가속화 (9.22 新华网)
〇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처, ‘도시 15분 생활권’ 구축 확대 및 업그레이드에 관한 20개 조치를 발표
- (주요목표) 2030년까지 ▲100개의 ‘도시 15분 생활권’ 전역 추진 선도 시범도시 확정, ▲1만 개의 전면적 기능·다양한 업태·우수한 서비스·스마트·고효율·빠르고 편의적·질서 정연하고 상업과 주거가 조화를 이룬 생활권 구축, ▲500 곳의 노년층 친화거리 구축, ▲500개 어린이 놀이 공간 구축 등
- 목표 실현을 위해 ‘도시 15분 생활권’ 포괄 범위 확대, 현지 지역특성에 적합한 프로젝트 구축, 인프라 구축, 노인 및 육아 서비스 강화, 브랜드화·체인화 발전 추진, 디지털 관리 수준 제고, 정책 및 금융적 지원 강화 등 20개 조치 포함
- 아울러 ‘조치’는 생활권 품질을 제고 주민 만족도가 90% 이상에 도달할 것을 밝혔으며, 상무부 관계자는 노인과 아동을 중점 대상으로 관련 생활권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
■ 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자국내 여행 수요 130% 급증 (9.20 央视财经)
〇 올해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치며,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여행 수요가 전년 동 기간 대비 130% 급증하고 항공권 예약이 폭주하고 있음
- 중국 국내선 항공권 예약량은 593만 장 돌파, 하루 평균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비 28% 증가
* 특히 청두국제공항을 비롯한 일부 주요 도시 공항에서는 연휴 첫날(9월30일~10월1일) 여행객이 집중되며 베이징·선전·항저우 노선은 조기 매진됨
-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는 ‘가을 단풍’, ‘바닷가’, ‘초원’ 등 키워드 검색량이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급증
- 항공권 검색 열기가 가장 뜨거운 중국 도시로는 이닝(伊宁), 루저우(泸州), 하이라얼(海拉尔), 지에양(揭阳),간저우(赣州), 양저우(扬州), 쉬저우(徐州), 망시(芒市), 아러타이(阿勒泰), 쭌이(遵义) 등이 있음
■ 샤오미, 안전 위험 존재 등 문제로 SU7 전기차 대량 리콜 (9.19 中国新闻网)
〇 9.19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샤오미자동차유한회사가 ‘결함 자동차 제품 리콜 관리 조례’ 등에 따라 SU7 전기차 11만 6,887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 (리콜대상) 2024.2.6.~2025.8.30.일 생산된 일부 SU7 표준형 모델
-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리콜범위 내 일부 차량은 L2 고속도로 운전 보조기능이 켜졌을 때 극단적인 특수한 상황에 대한 식별·경보·처리가 부족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제때에 개입하지 않으면 충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안전상 위험이 존재한다”고 설명
- 이에 샤오미는 리콜 차량 대상 원격 업그레이드(OTA) 기술을 통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안전 위험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힘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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