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중국 정부 발표 의거 KOTRA 베이징무역관 정리
■ 中, 당 중앙委의 15차 5개년 계획 건의안 발표 (10.28 新華社)
〇 지난 28일 중국공산당 관영지 신화사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15.5 계획 제정에 관한 건의안’을 발표
- 건의안은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10.20~23일)에서 심의, 통과된 것으로, 최고지도부가 2026~2030년 중국 국정운영 청사진인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15.5 계획)의 정책방향을 제시한 것임
- 건의안은 15개 부분·61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대내외 환경과 국정운영 원칙에 따라 중점 목표를 실현하고, 경제체질과 산업구조를 개선할 것을 지시
- 질적 성장, 체질 개선, 내수 중심 성장 구도 구축, 기술 자립·자강, 전통 산업 구조조정 및 신흥·미래 산업 육성, 제도형 개방 확대, 민생 개선, 경제·사회·환경 전면 발전 등 기존의 정책 기조를 유지
- 국가안보 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를 5개년 발전 원칙으로 제시하고, 대대적 소비진작과 투자의 합리적 성장·수익성을 강조하면서 질적 향상과 양적 성장의 균형을 핵심 기조로 확정
- 중국의 ‘당이 모든 것을 영도’하는 정치체계 하에, 당 중앙위의 ‘건의안’에 따라 제·개정한 ‘15.5 계획 요강’은 내년 전인대(국회 격)에서 심의 및 통과를 거쳐 정식 시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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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아세안, FTA ‘버전 3.0’ 업그레이드 의정서 체결 (10.28 商务部)
〇 아세안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0.28일, 중국과 아세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아세안 FTA 버전 3.0 업그레이드 의정서’를 체결
- 중국과 아세안 FTA는 2010년에 발효됐으며, 2019년에는 ‘버전 2.0’가 발효됨
- 이번 협정은 디지털 경제, 친환경 경제, 공급망 상호 연결, 표준·기술법규,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 통관절차 개선,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중소기업 지원, 경제기술 협력 등 9개 분야 내용 포함
* 중국은 16년 연속 아세안 최대 무역파트너, 아세안은 5년 연속 중국 최대 무역파트너 자리를 유지했으며, 2024년 양측 간 교역규모는 9,823억 달러를 기록
■ 후룬연구원: 2025년 中 개인 자산 50억 위안 이상 기업인 340명 증가 (10.28 长沙晚报)
〇 중국 재계정보 전문 조사기관인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발표한 ‘2025년 중국 부호 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개인 재산이 50억 위안 이상인 기업인은 1,343명으로 2024년 대비 31%(340명) 증가
* 후룬연구원은 1999년부터 매년 ‘중국 부호 순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올해 순위는 2025.9.1.일 기준임
- 지난해 2위 부호였던 중국 최대 생수업체 눙푸산취안(农夫山泉)의 CEO 중산산(钟睒睒, 1954년생)의 자산은 2024년 대비 56% 증가한 5,300억 위안으로 올해 1위 자리를 탈환
- 지난해 처음으로 최고 부호자리에 등극한 바이트댄스 CEO 장이밍(张一鸣, 1983년생)의 자산은 2024년 대비 34% 증가한 4,700억 위안으로 2위 기록
- 이어 텐센트 마화텅(4,650억 위안, 전년비 +48%, 전년 대비 순위 변동 +0), CATL 정위췬(3,300억 위안, +65%, +2), 샤오미 레이쥔(3,260억 위안, +151%, +14) 등 기업인이 TOP10에 이름 올림
- 올해 이름을 올린 1,343명 기업인 중 1,198명이 2024년 대비 재산이 증가했으며, 이중 376명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함
- 후룬은 “올해 후룬 부호 순위 명단에 오른 총 인원수는 사상 최고치에 달했으며, 올해 순위 변동은 중국 민영경제가 신질생산력과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
■ DJI, GoPro 제치고 글로벌 액션캠 시장 1위 등극 (10.28 中国经营报)
〇 중국 시장조사업체 지우첸컨설팅(久谦咨询)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동안 DJI가 전 세계 액션캠 시장에서 6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미국 업체 GoPro를 제치고 1위를 차지
- 시장 점유율 순위는 DJI가 66%로 1위, 그 뒤로 2위 GoPro 18%, 3위 Insta360 13% 順
- DJI는 제품 혁신력과 생태계 확장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며 2025년 처음으로 글로벌 1위를 차지
* DJI 시장 점유율 추이: '22년 8% → '23년 17% → '24년 44% → '25.1~3분기 65%
* GoPro시장 점유율 추이: '22년 84% → '23년 76% → '24년 44% → '25.1~3분기 18%
- DJI는 지난 7월 출시한 ‘Osmo 360’으로 360도 카메라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49%, 글로벌 시장에서 43%의 점유율을 기록
- 업계는 AI 보조 촬영, 기기 연동, 숏폼 영상 창작 등 새로운 트렌드가 글로벌 영상 산업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제품·콘텐츠·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종합 경쟁이 될 것으로 전망
※ 작성‧문의 : KOTRA 베이징무역관 조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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