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새벽 귀가 중이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7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2시 22분쯤 서울 강동구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30대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112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범행 후 도주하던 A 씨를 인근에서 긴급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서울동부지법은 1일 오후 A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