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방어 양식 사업가로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양준혁, 포항 방어 양식장서 연 매출 30억 달성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양준혁은 자신이 운영하는 포항의 방어 양식장을 공개했다. 그는 "방어 양식을 시작한 지 20년 가까이 됐으며, 현재 규모는 약 3천 평"이라고 밝혔다.
양준혁은 "방어를 내 새끼처럼 정성 들여 키우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양식장의 연 매출이 약 30억 원 정도라고 전했다.
초기 실패 딛고 성공한 사업가의 반등기
사업 초반에는 고충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줄돔, 우럭, 전복 등 다양한 수산물을 시도했지만 거의 모두 폐사했고, 선수 시절 번 돈도 다 잃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대방어를 만나며 바닥을 찍고 다시 일어섰다"고 말했다.
과거 동료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 당시에도 힘들어했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양준혁의 변신을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