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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루미코 별거, 日 국대 아들 때문 "기러기 아빠?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각집부부..

김정민&루미코 별거, 日 국대 아들 때문 "기러기 아빠? 생각한 적도 없었는데" (각집부부.. AssembleByReel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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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엑스포츠뉴&#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 출연한 김정민과 일본인 아내 루미코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거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김정민, “기러기 아빠 될 줄 몰랐다”

김정민은 방송에서 “내가 생각했던 결혼 생활과는 다르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기러기 아빠나 각집살이를 꿈꾼 적도 없었고, 현실로 받아들이지도 못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다”고 말했다.



루미코, 자녀 유소년 축구 기회로 일본 정착

루미코는 “아들 둘이 일본에서 좋은 축구 제안을 받았다”며 일본 이주 배경을 설명했다. 처음엔 6개월 체류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장기 체류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각자 집에서 사는 형태가 됐다고 전했다.

현재 루미코는 세 아들과 함께 일본 사가현 시골에서 생활 중이며, 김정민은 서울에 있는 가족 다섯이 함께 살던 집을 혼자 지키며 머물고 있다.

“따로 살아서 더 애틋하다”

두 사람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오히려 더 소중하고 애틋한 사이가 됐다”며 각집 부부의 일상을 밝혔다.

한편, 김정민의 둘째 아들 다니 다이치(김도윤)는 최근 일본 U-17 대표팀에 선발돼 리모주 국제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일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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