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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윤정수&원자현, 투샷 최초 공개…"오빠 그냥 다 귀여워"('조선의 사랑꾼')

'결혼' 윤정수&원자현, 투샷 최초 공개…"오빠 그냥 다 귀여워"('조선의 사랑꾼') AssembleByReel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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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x0a▲ 윤정수 원&#

윤정수, 원자현과 데이트 첫 공개…'샤이 보이' 매력 발산

개그맨 윤정수와 12세 연하의 '광저우 여신' 원자현의 데이트 모습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방송에서는 윤정수가 약속 장소에서 원자현을 맞이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원자현을 보자마자 "오늘 왜 이렇게 이쁘게 입고 왔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얼굴도 빨개지셨다"며 감탄했고, 김지민은 윤정수의 반응에 탄성을 내뱉었다. 원자현 역시 조심스럽게 윤정수의 손을 잡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작진이 "예비 신부께서 귀엽다는 눈길로 쳐다보시는 것 같다"고 말하자, 원자현은 "오빠는 그냥 다 귀엽다"고 솔직하게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 윤정수 원자현. 출처|KBS, 원자현 인스타그램

이어 윤정수는 갑자기 말을 잃고 고개를 숙이는가 하면, 주변을 살핀 후 박수를 치며 "갑시다, 이제!"라고 외쳐 마치 방송 종료를 선언하는 듯한 돌발 행동을 보였다. 원자현은 "시작도 하기 전에 (카메라를) 끈 거냐"며 너스레를 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보라는 VCR을 보던 중 "귀엽다, 진짜. 이런 모습"이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 윤정수.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평소 보기 드문 수줍은 모습으로 '샤이 보이' 매력을 드러낸 윤정수와 원자현의 일상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오후 10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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