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부상을 입은 선원이 해경과 소방에 합동으로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쯤 덕적도 북서쪽 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8톤급 어선의 중국인 선원 50대 A 씨가 작업 중 어구 줄에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소방헬기 지원을 통해 A 씨를 무사히 인천시내 병원으로 옮겼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