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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문지인, 갑작스러운 절친 비보에 '참담'…"천국서 보자 오빠" [RE:스타]

'임신' 문지인, 갑작스러운 절친 비보에 '참담'…"천국서 보자 오빠" [RE:스타] 1NTUBE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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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배우 문지인&#



배우 문지인이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문지인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짧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올려 지인의 부고를 알렸다. "세상 순수하고 따뜻한 정이 넘쳤던 너무나 착하디 착한 오빠"라고 고인을 묘사한 그는 "늘 오빠와 함께했던 사랑 넘치던 형제와 가족들이 부러웠다"며 생전의 기억을 나눴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 그는 "내일이라도 동네에서 마주칠 것만 같다"며 상실감을 드러냈다. 이어 곁을 끝까지 지킨 가족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고 멋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그는 "이젠 천국에서 봐야 한다니. 너무 보고 싶을 거다. 가서 만나자, 오빠"라는 인사를 남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문지인은 2024년 5월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한 뒤 개인 채널을 오픈해 임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 그는 "결혼하자마자 6개월도 채 안 돼 감사하게도 임신이 됐었다"고 밝혔으나 이후 계류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문지인은 개인 계정을 통해 "둘이 아닌 셋이 됐다"며 "계속된 실패로 혼란스러웠던 순간,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줬다"고 전했다. 또 "힘들었던 그 과정이 아이를 다시 만나기 위한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지인은 "이제 셋으로 새롭게 시작될 출발을 잘 준비해 보겠다"며 "최선을 다해 올바른 부모가 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히 기다리시는 모든 가정에 하루빨리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덧붙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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