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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딸 김사윤 “처음 그대로” 이성준에 고백하자 “안선준 포기” (내 새끼의 연애)

김대희, 딸 김사윤 “처음 그대로” 이성준에 고백하자 “안선준 포기” (내 새끼의 연애) AssembleByReel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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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사윤이 이성준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감정을 정리한 가운데, 김대희는 딸의 선택에 포기를 선언했다.

지난 9월 17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김대희의 딸 김사윤이 이성준에게 진심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동안 안유성 아들 안선준이 김사윤에게 지속적으로 호감을 드러냈으나 번번이 응답을 받지 못하면서 심리적 부담을 느꼈고, 결국 포기할 것을 고민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김대희는 “안서방”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김사윤은 안선준이 가져온 치즈케이크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했지만, 안선준은 답하지 않은 채 방으로 돌아갔다.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김사윤, 이성준에 고백 “처음 마음 그대로 하려고”

이종원 아들 이성준이 등장하자 김사윤은 “대화해보고 싶어 거실에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 전날 박호산 아들 박준호를 선택하며 오해가 생겼던 상황에서, 김사윤은 “다른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은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성준은 “선착순 데이트를 신청하려 했지만, 안선준이 ‘사윤님’이라고 부르는 걸 듣고 문을 닫고 나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사윤은 “나한테 보낼 줄 몰랐고, 어제 테이프를 듣고 복잡했다. 고민하면 뒤틀리는 것 같아 처음 느낌 그대로 하려 한다”며 이성준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대희, 딸 선택에 “포기하겠다”

김사윤의 고백을 본 김대희는 “포기하겠다. 나도 모르겠다”며 딸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춰는 “이게 고백이야. 사윤이 멋지다”라며 김사윤의 솔직한 표현에 감탄했다.

(사진=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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