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김영임, 손녀 위해 이유식부터 운동까지 ‘열정 육아 지원’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3년 만에 재출연, 생후 15개월 된 손녀를 위한 일상을 공개한다.
김영임은 “손녀가 태어나며 삶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첫돌을 지난 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해 역시 손녀를 극진히 챙기며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유식 준비부터 AI 고민 상담까지 다채로운 육아 일상
부부는 손녀를 위한 소고기 이유식 만들기에 나선다. 김영임의 지시에 따라 재료 손질과 죽 젓기까지 맡은 이상해는 다진 소고기를 맛보려다 제지당하자 “남자가 무지하게 힘들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방에서 의견 충돌 후 밖으로 나간 이상해는 전화를 걸어 “지금 볼 수 있을까요?”라며 하소연을 시작했고, 김영임이 의심하자 “AI랑 대화 중이다”라고 답하며 AI를 활용한 고민 상담 장면을 보여줬다.
국악판 동요와 아령 운동으로 손녀 사랑 실천
김영임은 “민요처럼 들린다”며 국악 스타일로 동요 ‘얼룩송아지’를 열창했다. 또 손녀를 안을 때를 대비해 이상해는 8kg 아령을 들어 올리는 운동 모습을 보이며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는 2021년 아들 최우성이 김윤지와 결혼한 후, 지난 2024년 7월 손녀를 맞이했다.
방송은 17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