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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题汇 | 고개고개 고개길, 학교가는 길~ 이 동요가 50년대에 탄생?!

| 主题汇 | 고개고개 고개길, 학교가는 길~ 이 동요가 50년대에 탄생?! 长鼓TV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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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시대배경 :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력사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았고




시대배경 :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력사에서 새로운 기원을 열어놓았고 중국 조선족의 생활과 운명에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어놓았다. 이로부터 중국 조선족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새 생활, 새 력사를 창조하는 보람찬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1952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은 조선족이 중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음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징표로 된다.



나라의 떳떳한 주인으로 된 중국 조선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보람차고도 성스러운 사업을 자주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갔으며 형제민족들과 더불어 건국 후 첫 3년 동안에 국민경제를 신속히 회복하였고 뒤이어 1950년대 중반에는 전면적이고도 대규모적인 사회주의 건설에 떨쳐나섰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진정으로 해방을 맞은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의 옳바른 민족정책의 혜택 아래 민족문화 유산의 발굴과 민족문화 창작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갔다.


건국 초기 조선족 음악일군들과 교육일군들은 나라의 주인으로 된 기쁨 속에서 후대들의 성장을 위하여 좋은 음악작품 창작에 나섰다.


50년대 동요를 놓고 보면 대부분 행복한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준 조국과 당, 수령에 대한 조선족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의 마음, 나라의 주인이 된 보람을 안고 사는 행복한 생활을 담은 노래들이다.



01

우리는 행복해요

작사 김법 / 작곡 정률성

노래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우리의 생활 행복하고

우리의 학습 즐거워요

감사해요 친애하는 모주석

많고 많은 학교를 세워

도시에서도 농촌에서도

애들은 모두 학교 가요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우리의 생활 행복하고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

우리의 학습 즐거워요





"우리의 생활 행복하고, 우리의 학습 즐거워요..." 소학생 시절에 열심히 불렀었고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노래중 하나인 이 노래. 1955년에 탄생된 이 곡은 중국력사상 가장 저명한 조선족 작곡가의 한사람인 정률성이 작곡한 곡이다.



"여러분, 모주석은 이름이 아닙니다. 성이 모씨이고 우리 나라 주석이여서 모주석이라고 합니다. 모주석의 성함은 모택동이예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모주석이 이름인 줄로만 알았던 순진했던 어린 시절에 뜻도 모르고 무턱대고 따라 불렀던 이 노래는 건국 초기 어린이들의 기쁨과 깊은 애국주의를 노래하였다.


02

대기 따라 나가자

작사 최형동 / 작곡 박우

노래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우리들은 새 중국의 앞날의 주인

공산당의 빛발 아래 자라는 우리

공청단의 옳고 바란 지도 아래서

대기 따라 씩씩하게 뛰여나가자



1951년에 창작된 이 곡은 땅을 주고 책가방을 메고 나라의 주인으로 만들어주신 당을 따라 나아가겠다는 희망찬 노래이다.



새 중국이 성립되고 뒤이어 자치주가 성립되면서 우리의 동요창작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1950년대에 공식출판물에 출판된 동요만 300여곡에 되며 그 중에서 우리가 즐겨 듣던 노래들로는 <우리는 행복해요>, <대기 따라 나가자> 이 밖에도 <제비>, <기차놀이>, <앵코타기> 등이 있다.


03

고개길

작사 김례삼 / 작곡 허세록

노래 연길시청소년활동중심


고개고개 고개길 학교 가는 길

공부하고 휘호호 휘파람 불며

붉은넥타이 팔라라 오빠 오는 길


꼬불꼬불 꼬불길 밭에 가는 길

일 다하고 딸라라 활소를 몰고

아빠 엄마 웃으며 돌아오는 길





전신한 농촌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로 가는 모습을 노래한 이 곡은 실제로 학교 끝나고 굽이굽이 도는 고개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주 불렀던 노래다. 어깨에 곱게 가방을 메고 깡충깡충 뛰여다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하루 또 하루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생활에 부대끼며 살다보면 어느덧 지나간 옛일들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지만 어쩌다 듣게 되는 이런 동요들은 순수하고 천진란만했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과도 같다.

                          
50년대는 비록 중국 조선족동요 창작의 초창기이지만 <고개길>, <병아리>, <반디불> 등을 대표로 한  작품들은 단순한 악식구조와 선률흐름으로 지금까지 명곡으로 불리우기에 손색없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责编:郑慧
审稿:文实
编辑:崔莲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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