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섯번째 밤
#넌 너무나 소중한 존재란다.
항상 너를 중심에 놓고 선택하렴.

레베카 로보 (Rebecca Lobo)
올림픽 롱구 선수
미국녀자프로롱구WNBA는 1997년 6월에 출범하였다. 녀자 롱구가 NBA 산하단체로 본격적인 프로화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상대편보다 압도적으로 뛰여난 실력으로 코트를 누비며 금메달을 얻고 이듬해 WNBA 출범을 결정한 것이다.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승리의 주역으로 뛴 선수가 바로 레베카 로보이다. 그녀는 WNBA 리그에 참여한 최초의 계약 선수이기도 하다.

설른 살의 레베카가 남자 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스무한 살의 레베카에게
레베카에게...
넌 지금 정신이 없겠지.
롱구는 네가 꿈꾸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줬어.
....
하지만 영원히 머무를 순 없어.
가끔은 아무도 알아보지 않던 시절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넌 갈등이나 론쟁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데도 남자친구와 통화하거나 이야기할 때면
항상 말다툼을 할 수밖에 없었지.
남자 친구가 언제 또 화를 낼까 불안해하며 2년을 랑비하지는 마.
지금 당장 헤여지자고 말해.
앞으로 네게 관심을 보이는 멋진 남자들이 줄을 설 거란다.
가족들이 항상 말해 왔듯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네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고
그렇게 해도 괜찮아.
따스한 마음을 담아.
레베카

责编:郑慧
编辑:崔莲花
朗诵:韩爱丹
摄像:柳炫 崔泰凤
制作:柳炫
录音:金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