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의 눈물
작사 | 최애화
작곡 | 황상룡
노래 | 김 청
열아홉살 꽃나이에 시집을 와서
다섯남매 낳아 키운 우리 어머니
고달프게 살면서도 눈물 없더니
회갑상에 마주앉아 눈물 흘리시네
아 저 눈물이
아 저 눈물이
어머니의 아픈 상처 가셔준다면
아 나도 함께
아 나도 함께
나도 함께 소리내여 울고싶구나
서른여덟 한창 나이에 남편을 잃고
삼십년을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자애로운 그 모습이 변함없더니
회갑상에 마주앉아 눈물 흘리시네
아 저 눈물이
아 저 눈물이
어머니의 아픈 상처 가셔준다면
아 나도 함께
아 나도 함께
나도 함께 소리내여 울고싶구나
아 나도 함께
아 나도 함께
나도 함께 소리내여 울고싶구나
울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