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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题汇 | 중국조선족작곡가-김봉관

| 主题汇 | 중국조선족작곡가-김봉관 长鼓TV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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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김봉관 프로필1942년 4월 11일 화룡현에서 출생1967년 연변예술학교 리론작곡반 졸업1970년

김봉관 프로필


1942년 4월 11일 화룡현에서 출생


1967년 연변예술학교 리론작곡반 졸업


1970년 도문시정치부문공단 악대 대장, 악대 지휘, 도문시가무단 단장


1980년 도문시문화관 문예조 조장, 부관장


1993년 도문시창작편집실 주임, 연변음악가협회 리사, 도문시음악가협회 주석


2000년 1월 정년퇴직


2018년 별세


기타:


《세계중화인 문학예술계 명인록》(1998년 3월)에 수록


《중국전문가인재》(1999년 8월)

1942년 길림성 화룡현에서 출생한 김봉관저명한 우리 민족 작곡가이며 민요수집가이다. 1967년 연변예술학교 리론작곡반을 졸업하고 도문현 신화서점에서 사업하면서 도문현 총공회를 통하여 공회문예선전대를 조직하고 본보기극 학습반도 꾸렸다. 1970년대 도문현정치부문공단 악대 대장, 악대 지휘, 도문현가무단 단장으로 있으면서 음악창작활동을 하여왔다.


재직중 1978년 연변민요집성판공실에 초빙되여 300여수의 민요를 수집하여 80여수의 민요를 정리하였다. 그중 《중국민간가곡집성 길림권》에 수록된 민간음악만 하여도 23수가 되는데 <보리타작>, <고기 푸는 소리>, <사공소리> 등 일소리와 <오봉산타령>, <단허리>, <아스랑가>, <사설난봉가>, <방아타령> 등 타령, 그리고 장잡가인 <화토풀이>, 풍속의식가들인 <회심곡>, <밤엿타령> 등이 있다.


김봉관은 《민간이야기 강술모임》, 《민간예인 가창회》, 《민간예인 강습반》전통음악활동을 조직하였으며 《민요집》(등사본)을 3권 프린트하여 발행하였고 무용집성 발행을 위하여 민간기악곡 30여수를 제공하였다.


1993년부터 도문시창작편집실 주임을 력임하였는데 그가 창작한 주요작품으로는 <일할수록 성수나오>, <참회>, <군민의 정> 등 대중가곡과 <풍년에 모주석을 생각하네> 등 무용곡, 《모내기노래에 대하여》 등 론문이 있다.


<연변아리랑>의 작곡자


2001년 1월 김봉관은 정년퇴직하면서 본격적으로 민족음악발굴과 계승사업에 정력을 몰부었다.


일찍 재직시기 《조선족민족문화유산연구》를 《문학과 예술》잡지에 련재하였고 《조선족민요》, 《민가모음》 등을 집성하였다.


1988년에는 《조선족민요의 유래를 론함》, 2003년에는 《중국조선족아리랑》, 2009년에는 《반세기 후에야 울려퍼진 교향곡》, 《청주아리랑》, 《박우 선생의 창작기교를 론함》 등 무게있는 론문들을 륙속 발표하였다.


김봉관은 <모주석을 그리네>, <방치소리> 등 무용작품에 맞춰 무려 200여수의 노래를 창작하였다. 1980년에 창작한 <일할수록 성수나오>(강효억 작사)는 연변가요집 창작상을, 1989년의 <깨끗한 마음의 산>(김동진 작사)는 전국 조선족가요 창작 2등상을 수상하였으며 30여수의 창작가요가 연변인민들이 즐겨부르는 노래로 널리 울려퍼졌다.

<일할수록 성수나오>


2003년에는 국가문화부에서 조직한 '중국 할빈의 여름-제1회 전국조선족가요음악콩클'에서 <연변아리랑>으로 우수창작상을 수상하였고 2009년 12월에는 연변주진달래문예상을 받아안았다.

<연변아리랑>


자치주 창립 60돐을 맞으며 창작한 가요 <잘 꾸려보세>(김철학 작사)는 60수 입선작에서 2등으로 평의되였으며 자신이 직접 연변불로송합창단을 지휘하여 이 노래를 멋들어지게 세상에 내놓음으로써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조선족민간음악집》집필자


50년대초 연변주 초대 주장 주덕해 동지께서는 "소방차가 불끄러 달려가는 속도로 민족문화예술을 발굴하고 정리하여 발전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는 민간문예가들에게 큰 정신적 힘이 되였고 김봉관은 평생동안 그 지시정신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1978년 10월부터 13명의 음악인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중국조선족민간음악집》을 편찬하는 사업에 착수하였다. 량수진 정암촌에 내려가 민요수집을 할 때 술상을 차려놓고 마을로인들을 청하여 노래를 부르게 하면서 민간음악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30여년간의 꾸준한 노력으로 1050수에 달하는 민간가요를 수집 정리하여 2009년 1월 《중국조선족민간음악집》을 출판하였다.


2017년 5월 4일에 열린 '조선족 민간음악연구가 김봉관 음악연구토론회'에서 김희관 전임 연변주문화국 국장은 "김봉관 선생의 음악저서들은 단순한 음악연구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이민사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작품이다."라고 했다.


2013년 10월에 출판된 《중국조선족 민간악기대전》역시 김봉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악곡 260수를 열심히 발굴, 정리하여 1766페지나 되는 대형 악기사전으로 편찬한 것이다.


김봉관은 반년간의 정성을 들여 1500 수의 전통민요를 정리하였으나 손필기작품은 어디서도 접수하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하여 그는 고래희 넘어선 나이에 컴퓨터앞에 마주앉아 타자부터 열심히 배워냈다. 조작이 서툴러 자료가 날아가고 메모리가 망가지는 등 실패를 거듭해가면서 끝끝내 77만자에 달하는 《민요문학》 자료를 완성하였는데 이 엮시 우리 민족 문화예술의 보귀한 사료로 되고 있다.


<고향땅>을 지켜선 영원한 파수꾼


오랜 당뇨병으로 두눈이 실명할 위험에 처했어도 김봉관은 확대경을 들고 자료를 보고 타자하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재를 차곡차곡 쌓았다.



조상들이 개척한 삶의 터전을 하나 둘 떠나가는 조선족의 사회현실을 가슴 아프게 여긴 그는 <고향땅>이라는 제목의 가요를 작사 작곡하였다. 사람들에게 고향의 의미를 깨우쳐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 가요는 연변위성 TV방송의 매주일가로 방송되며 사람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었다.



또한 그는 2010년 12월 중앙인민방송국 《음악의 향기》프로에서, 2013년 6월 연변위성방송 《음악가 초대석》, 《고향의 아침》프로에서 자신의 민족음악에 대한 소신과 소명을 밝히면서 자신이 발굴하고 정리한 민요들과 직접 창작한 가요들로 중국조선족음악예술의 향기를 세상만방에 전하였다.


"조선족음악은 우리 민족의 거대한 문화재부입니다. 이 귀중한 재부를 땅 속에 묻어두거나 관 속에 넣어갈수는 없지 않습니까.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을 나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김봉관은 이런 평범한 각오를 평생에 걸쳐 실천하면서 민족음악예술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남겼다.


责编:郑慧

审稿:文实

编辑:崔莲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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