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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 | 가을맞이

| 자작글 | 가을맞이 长鼓TV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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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가을이다. 소리소문 없이 갑자기 들이닥친 추위에 나는 속수무책으로 두꺼운 옷을 꺼내 입었고 엎친데


가을이다. 소리소문 없이 갑자기 들이닥친 추위에 나는 속수무책으로 두꺼운 옷을 꺼내 입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감기까지 들쳐업었다. 올해의 가을은 좀 더 빨리 왔고 그래서 더 춥게 느껴지는 듯 하다. 너무도 급작스러운 변화는 내게 올해 여름이라는 계절이 있었던가, 혹 더웠던 적이 있기는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과 얼마전까지의 무더위가 까마득해졌다. 모든 변화는 한순간이고 그 한순간의 변화는 우리에게 적응의 시간조차 안준채 사람들을 하나 둘 '감염'시켜간다. 


문득 앞으로의 미래가 근심되기도 했다. 

'에이, 그런 일은 없을거야.'하며 상상조차 못하던 일들도 언젠간 갑자기 추워진 날씨마냥 급작스레 들이닥치게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린 또 어쩔수 없이 '새것'에 적응되여가게 되지 않을까. 


어릴적의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정신차리고 보니 또 이렇게 살고 있더라.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이래서 생긴건가보다 싶은 순간, 인간 역시 자신에게 닥쳐온 환경에 적응을 해야만 이 세상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거니까. 


가을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다. 맞춤한 기온에 맞춰 높고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정답게 깔린 알록달록한 단풍을 한껏 구경할 수 있기에, 또 이러한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에도 곱게 물들기 때문에. 하지만 이렇듯 사랑받는 가을도 '시기'라는 것이 잘못 찾아오면 때론 약간의 원망을 사기도 한다. 가을도 가을 나름의 서늘한 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너무 급작스럽게 찾아왔다는 리유만으로... 변화라는건 이렇다. 하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에 처음엔 투덜댈지라도 곧 적응되여 저도 모르게 '즐기고' 있을 것이다. 


환절기, 새로운듯 정겨운 계절속에 우리 또한 조금은 새로운듯 다정한 마음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새 손님을 맞이하게 되였다. 이젠 올해 가을도 예쁘게, 즐겁게, 사랑스럽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여러분~

감: 감동의 순간은

기: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게 아니라

조: 조신히 일상을 살아가고 있을때

심: 심쿵하게 짠 하고 나타나는 거래요.


우리 올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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