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작사 | 강옥설
작곡 | 오영란
노래 | 장 호
파도가 없어 좋아 조용히 흘러
저녁 강물 같은 친구
불타지 않아 좋아
따스해서 겨울 스팀 같은 친구
우연 속의 필연인가
친구란 한평생 밝혀주는 등대
언제나 어디에서나 지지 않는
지평선 너머 걸린 태양
인생의 렬차 타고
힘이 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내가
쉬여갈 수 있는 간이역이여
고뇌의 미궁에서
이리저리 헤매일 땐
언제든지 나의 네비게이션 되여
해탈구를 찾아주네
구속이 없어 좋아
편하게 대해
캐주얼복 같은 친구
흔들리지 않아 좋아
깊이 뿌리 내려
삶의 기둥 같은 친구
우연 속의 필연인가
친구란 한평생 지켜주는 지기
언제나 어디에서나 변치 않는
세월 너머 사철나무
인생의 렬차 타고
힘이 들고 지칠 때
언제든지 내가
쉬여갈 수 있는 간이역이여
고뇌의 미궁에서
이리저리 헤매일 땐
언제든지 나의 네비게이션 되여
해탈구를 찾아주네
해탈구를 찾아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