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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글 | 12월의 문턱, 겨울은 계속 되지만

| 자작글 | 12월의 문턱, 겨울은 계속 되지만 长鼓TV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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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读:2019년, 올 한해도 마지막 페이지를 남기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내 인생의 단 한번뿐


2019년, 올 한해도 마지막 페이지를 남기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내 인생의 단 한번뿐인 2019년 - 처음이자 마지막일 25살의 시간은 뒤돌아보니 참 선물같은 시간이였다. 


가까이에서 보면 나 혼자 화내고 맘 졸이고 울고 아프고 힘들던 순간도 이제와서 다시 뒤돌아보니 그저 사소한것에 지나지 않는, 가볍게 주고 받을 이야기거리로 남아있었다. 인생은 일분일초 변하지만 그속에도 불변의 법칙은 존재한다. 다들 그러잖는가? 다~ 지나갈거라고. 다 지나보내고 나니 이렇게 또 아픔대신 고마운 기억이 새겨졌다.


'괜찮아. 끽해봐야 20대인데 뭘.'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라는 25살도 생각보다 참 무난하게도 흘러갔다. 하지만 '가장 예쁜 나이'라는 이 의미부여는 내가 올 한해를 살아가는데 좀 더 자신감을 실어주었다. 의미부여는 늘 그렇듯 동기부여가 되기 마련이다. 별것도 없는 내 삶에 별이 빛날 수 있는 건 외모도 돈도 명예도 아닌 내 머리속의 생각, 바로 이 생각이 결정하는거다.


'나는 26살에 더 예쁠수도 있잖아?'


사람들은 흔히 한해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에 대해 아쉬움이나 반성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흔히는 지나간 시간에 미련이 남는다. 나 또한 조금의 아쉬움도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한해의 끝을 알리는 12월의 문턱에 서서, 돌이킬수도 없는 과거에 대한 푸념보다는 이제 막 프롤로그에 불과한 내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새로운 한해를 한껏 끌어안을 준비를 해보려 한다.


세상은 참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그에 맞춰 체감 시간도 점점 빨라져간다. 시대는 교체되고 변해간다. 90년대생이 60년대생을 보는 시선으로 내년에 태여날 2020년생이 우릴 바라볼 것이다.


"나 는 말이야..."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쩌면 정말 한차례의 반성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매년 매해 매순간 전부 본인이 주인공이여야 하는데, 지나간 시간속 '나'를 자꾸 말하면 되나? 2020년의 시간속에서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여야만 한다. '때'는 없다. 매순간이 나의 시간이니까.


"나는 말이야." 이제부턴 이렇게.




2019년, 내게는 다들 먹고 살기 위해 한다는 그 따분한 직장생활에 흥미를 부치고 즐겁게 출퇴근을 한 시간이였고 제법 여유가 생겨 새로운 목표, 새로운 꿈을 꿔가는 시간이였다. 2019년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던 시간이였고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였다. 


2019년, 겨울로 시작한 이번해에는 따뜻한 날도, 무더운 날도, 서늘한 날도 다 함께 고루 섞여가며 그속에서 눈물섞인 비도 맞고 웃음섞인 눈도 맞았다. 한해는 이렇게 끝나가지만, 새해에도 겨울은 계속될것이고 그 겨울은 곧 다시 봄으로 대체 될것임을... 


'내 인생의 첫 2019년만큼이나

두번다시 없을 2020년도 아름다웠으면 좋겠어.'


2019년 우리 모두 고생했어. 

2020년도 선물같은 한해이길.



글쓴이/김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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