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성산--장백산, 하얀 백설을 떠멘 백두의 정상에는 오늘도 신비의 기상이 넘쳐흐른다. 천지의 물줄기를 따라 두만강 굽이굽이 삶의 터전을 가꿔 온 우리의 선인들, 장백계간은 조선족의 흘러간 력사와 삶의 흔적들이 숨 쉬는 은혜의 땅이다.
오늘은 그 력사의 숨결을 따라 조선족 이주의 발자취가 깊게 새겨있고 항일의 불길이 거세였던 백년마을, 전통과 문화가 간직되여 있는 안도현 이도백화진 내두산촌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