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짓는 사람.
딸의 결혼식에서 가슴으론 한없이 울지만 얼굴에는 웃음을 짓는 사람.
100%의 애정과 사랑을 10% 밖에 표달하지 못하는 사람.
아버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버지
박경만 작사 / 김홍일 작곡
최성룡 노래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여있습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면서 속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란 울 곳이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도 힘들고, 외롭고, 슬플 때가 있으련만,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묵묵히 혼자 버티며 이겨나가는 그런 존재-아버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속담은 아버지가 제일 꺼림직하게 생각하는 속담입니다.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점에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자괴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시골아버지
김학송 작사 / 림봉호 작곡
한철호 노래
아버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아들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또 '나를 닮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결코 무심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 갔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 간다."
그렇습니다. 뒤동산의 바위 같은 그 이름. 사시장철 변함없는 소나무 같은 그 이름이 바로 아버지입니다.
가장 든든한 사람이면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오로지 가족을 위해 희생해 주시는 아버지 마음.
앞으로 두고두고 갚아도 다 갚지 못할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향기
방준 작사 / 리동식 작곡
최경호 노래
다가올 6월 21일 ,아버지의 날을 빌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监制:郑慧
审稿:文实
编辑:崔莲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