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면 고향마을 산언덕에서 연분홍 진달래꽃을 한묶음씩 꺾으며 놀던 동년시절, 노래 “고향의 봄”은 늘 듣는 이로 하여금 동년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우리의 고향엔 전역관광의 발걸음에 맞춰 진달래를 주제로 민속관광업을 펼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있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이 바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이다.



화룡시 서성진 연화 1급도로 북측에 위치한 진달래촌, 화룡시 도시구역에서 21킬로메터 떨어져있고 전반 부지면적이 4369헥타르에 달한다. 현재 진달래촌에는 511가구에 1300여명 촌민이 살고 있는데 그중 96%가 조선족으로서 전형적인 조선족전통마을이다. 이미 100여년의 력사를 걸어온 진단래촌은 조선족 생활풍속, 문화전통 등을 비교적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진달래촌에 들어서면 특색농업생산구, 진달래 경축광장, 휴가농장, 민속상업구, 민속숙박집 등 조선족전통색채가 농후한 시설들이 마련되여 찾는 이들로 하여금 조선족특색의 풍성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