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조선족은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민족으로 소문이 높습니다. 특색있고 우아한 우리 전통복장 또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특성과 정감을 고스란히 담은 민족복장은 명절이나 행사를 더 빛나게 해주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민족복장에 특별한 애착을 갖고 수십년간 전통복장을 공연복장으로 연구 개발해 온 분이 계신다고 하는데요. 바로 국가급 무형문화재 보호단위인 연길시 성월민족복장공장을 이끌어 온 최월옥씨인데요. 30여년간 조선족의 전통복식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열정을 기울여 왔다고 합니다.
조선족 전통복식의 고유한 멋과 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최월옥씨를 함께 만나봅시다.




编辑:崔泰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