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단강지구 조선족작가협회 시, 가사창작회 가져
2021
출처 길림신문
중국공산당창건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꺼운 한해에 목단강지구 조선족작가협회에서는 2021년 5월 9일 오후 목단강시조선족예술관 4층 회의실에서 시, 가사창작회의를 가졌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협회에서 근 2년 만에 개최한 활동이기도 하다.
이번 회의는 가사창작에 대한 리론과 실천에 도움을 주었으며 회원들의 응집력을 키우고 창작열을 제고하는데 일조하였다.
연변미술관 실경그리기 활동 가동, 현장 창작 분위기 한껏 고조
2021
출처 길림신문
14일 오후, 연변미술관(연변화원) 2021년 실경그리기(写生) 활동이 룡정시에서 가동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두만강의 전설’ 실경그리기 활동의 연장선이며 올해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연변’을 주제로 한다.
연변미술관(연변화원), 연변미술가협회 관련 책임자 및 연변주내 우수 화가 30명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5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룡정배꽃축제, 윤동주 생가 등에서 풍경수집(采风) 창작 작업을 진행했다.
미술관 서화 관장은 올해 실경그리기 활동은 룡정, 돈화, 왕청, 훈춘으로 가서 연변의 인문풍토와 생태절경을 진일보 발굴함으로써 연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연변 관광 브랜드를 빛내는 목적을 이루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과배, 룡정 향촌진흥의 행복산업으로 떠오른다
2021
출처 길림신문
15일, 연변사과배재배100주년축제가 룡정시배꽃광장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이번 ‘사과배꽃 축제’는 백명 순유(巡游) 카니발을 시작으로 중국조선족 인기가수 김윤길이 무대에 오른 개막식 문예공연을 비롯해 사과배 복기원 행사,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인 회혼례(금혼)표현, 룡정시제1회 ‘봉산컵’ 연변조선족 씨름경기, 사과배 인공수분체험행사, 아동 배꽃서화시합, ‘당은 우리 마음속에’ 시랑송대회, ‘최강절주’ 아세아 100대 DJ파티, 백년 사과배 박물관 정초의식, 리화곡(梨花谷)대상 가동의식 등 다채롭고 풍부한 내용들로 펼쳐졌다.
사과배 문화를 이어 나가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 최대천, 정칠성, 렴정운 등 3명이 ‘사과배 공로상’을 수여받고 리명섭에게 ‘사과배 달인’ 영예가 주어졌으며 해란강사과배 시범과원이 ‘스타 과원’칭호를 수여받게 됐다.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개최
2021
출처 연변일보
19일, 안도현 명월진 신툰촌에서는 ‘중국·안도 조선족 무형문화 발원지 문화절’ 및 ‘조선족농경절’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민속표현의 하이라이트는 출연진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펼친 줄다리기 시합이였다. 몇십명이 두팀으로 나뉘여 줄을 마주 잡아당겨 승부를 겨루면서 풍년을 기원했는데 현장은 응원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료해한 데 따르면 몇년간 안도현은 무형문화재에 대한 발굴과 보호를 부단히 강화하여 현재 49개 종목이 무형문화재로 비준받았는데 이번 활동이 바로 안도현 무형문화재 보호, 발전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계기로 되였다.
监制: 郑慧
审稿: 文实
编辑: 闵美玲
录音:金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