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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题汇 | 또 한살 세월의 나이를 먹으며

| 主题汇 | 또 한살 세월의 나이를 먹으며 长鼓TV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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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세월,오는 새해

또 한살 세월의 나이를 먹으며


2021년 새해가 밝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앞에서 당혹감과 무력감은 부력처럼 따라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감정 사이로 새로운 한해에 대한 희망 또한 생각하게 되는 약간 모순된 12월을 지나 어느새 또 이렇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노래 속에 희망 속에>

김수연 작사/허설화 작곡

 인향자 남송 황매화 리상길

최경화 장호 김선희 마영주 노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킨 적도 없고 그다지 반갑지도 않은 나이 한살 택배가 정확히 1초도 안 틀리고 나의 가슴에 딱 배달되였습니다.

나이를 먹는 것도 이 정도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그다지 피부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마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더이상 마냥 기뻐할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리라...

스무살이 되기 위해 지나왔던 열아홉은 길고 길었습니다. 그렇기에 스물은 금방 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스물이고 싶었는데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추억>

리흥국 작사/우영일 김해연 작곡

 김선희 노래




가장 큰 문제는 세월의 나이는 자꾸만 높아만 가는데 마음의 나이는 예전 좋았던 그 시절에 머물러있다는 것입니다. 사그라지지 않는 많은 욕망과,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이 마음속에 요동치고 있지만 신체적 능력과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힐 때 나이를 먹었음을 느끼며, 흥분된 감정을 억지로 추스르며 우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누구나 격는 일이라지만 어찌할 수 없이 슬프고 두렵습니다. 여전히 미숙하고 어설픈 나라는 인간이 변해가는 몸을 잘 데리고 살아갈 수 있을가. 그마저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은 더 성숙한 인간이 되였을가', '내 인생을 잘 책임지는 어른으로 나이가 들어가고 있나'라는 질문이 주는 무게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인생시계>

백진숙 작사/유춘섭 작곡

 리명철 노래



하지만 이미 지나간, 되돌릴 수도 없는 시간을 한탄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욕심은 다 내려놓고 올 한해에는 다른 해보다 조금더 성숙해졌으니 기특하다, 조금 더 상장한 것도 같아서 기쁘다, 좋은 사람들 만났으니 이보다도 더 좋을소냐... 그렇게 지난 한해를 정리해봅니다.


또 한해를 보내며 또 한살 세월의 나이를 먹었습니다. 새해에는 내 생각과 마음의 깊이가 한층 더 깊어져서 많은 것을 품을 수 있고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봅니다.

—  END  —

编辑 | 崔莲花

审稿 | 文  实

监制 | 郑  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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