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옥란 작사
서영근 작곡
리진화 노래
어머니 젖가슴처럼 넓고도 포근한
내 고향 구수하벌에는 벼꽃향기 넘쳐난다네
버드나무 휘늘어진 구수하강변에서
친구들과 뛰여놀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아 어머니강 내 고향 구수하여
내 사랑 안고 천년만년 흘러 흘러라
어머니 젖줄기처럼 마를줄 모르는
내 고향 구수하벌에는 황금물결 출렁인다네
물새들이 노래하는 구수하강변에서
버들피리 꺾어불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아 어머니강 내 고향 구수하여
내 사랑 안고 천년만년 흘러 흘러라
![]()
编辑 | 闵美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