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고향
작사 | 조일권
작곡 | 고창모
노래 | 방춘월
오늘도 쪼각달과 동무하여
지새는 밤
고향과 술래잡기를 하네
행여나 잊혀질가
꿈속에서라도
고향을 얼레빗질하며
주마등에 띄워보네
지치고 힘든 타향살이에
보고 싶은 곳도 고향이요
가고 싶은 곳도 고향이라
아 그리운 고향
지새는 달빛에
고향의 그림자 밟고 가네
오늘도 둥근달과 동무하여
설레는 밤
고향과 술래잡기를 하네
강물에 비껴진 달 속에서라도
고향을 참빗질하며
주마등에 띄워보네
지치고 힘든 타향살이에
보고 싶은 곳도 고향이요
가고 싶은 곳도 고향이라
아 그리운 고향
지새는 달빛에
고향의 그림자 밟고 가네
지새는 달빛에
고향의 그림자 밟고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