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꽃
작시 : 리영
랑송 : 리영
제작 : 리영
하늘이 문 열렸나
하늘이 하얀 복주머니 터치셨나
흰 눈발이 하얗게 휘날려
저 활활 불붙던 가을 산이
어느새
흰 눈발에 뒤덮여
은빛으로 반짝이고
푸르름을 잃은 나무가지엔
새하얀 눈꽃이 피여
다시 새생명 불어오네
내리거라 흰눈아
소복히 내리는 하얀 눈아
올해도 만풍년 기약하느냐
산에 들에 하얀 새옷 단장하는구나
날려라 흰 눈발아
반짝이는 하얀 눈꽃이여
자연의 섭리따라
따뜻한 새봄 불러오려무나
리영 프로필
”
연길시텔레비죤방송국 정년 퇴직.
부교수, 주임 아나운서.
국가급, 성급, 주급 상 다수 수상.
한국 KBS 방송국 연수(2차).
시랑송작품 <물동이> 등 십여수가 《길림신문》영상프로에 발표.
시랑송작품 <단풍님아> 등 이십여수가 장고TV에 발표.
// 랑송인 리영의 지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