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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문화유산 | 장고춤

| 우리의 문화유산 | 장고춤 长鼓TV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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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가급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2012년 장고춤 최대규모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


신청단위 및 신청지역: 길림성 도문시

보호단위: 도문시문화관

전승인: 박성섭



조선족장고춤


조선족의 장고춤은 장구춤이라고도 하는데 천여년의 긴 력사를 자랑하는 조선족의 대표적인 춤의 일종이다. 장고춤은 오랜 력사기간 조선족 대중들의 애대를 받으면서 광범히 보급되여온 민족춤이며 장고는 조선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민족타악기의 하나이기도 하다.


Δ <장고춤>


변화와 발전


장고의 력사적 연원은 고구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고구려 무덤 벽화에는 지금의 장고와 비슷한 악기인 요고가 그려져있다. 6세기경의 고구려 옛 무덤인 통화시 집안현 오회분 4호 묘와 5호 묘의 벽화 <비천상>에서 요고를 치는 연주자의 모습이 발견됐다. 가장 오랜 문헌기록으로는 고려시기 문종 30년(1076년)에 장고업사라는 직업적 연주자가 존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장고는 농악이나 민요반주에 많이 활용되였으며 장고를 치면서 춤을 추는 민속무용에도 리용되였다. 옛날에 장고춤은 단독으로 연기된 것이 아니라 농악무의 한개 춤마당으로 많이 표현되였으며 지금은 무대에서 독무, 군무 등으로 독자적인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무대화된 장고춤은 1942년에 최승희가 일본 도꾜제국극장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때로부터 장고춤은 무대 공간의 적극적인 활용, 끈을 풀고 매는 장고의 자유로운 놀림, 동작마다의 정확한 시선처리 등에 신경을 써왔다.


Δ <장고 이야기>


특징 및 표현형식



장고춤의 기본동작에는 장고치기와 그에 상응한 여러가지 걷기동작이 있다. 장고춤의 음악장단은 굿거리장단, 타령장단, 휘모리장단이 위주이며 절주에 맞게 장고치기를 하는데 례하면 채편치기, 북편치기, 겹치기, 채치기, 장고통치기 등이 있다. 걷기동작에도 까치걸음, 스쳐달리기, 보통걷기 등이 있으며 기교동작에 가까운 꺽어돌아나가기, 연풍대 등으로 재치 있게 춤의 고조를 이룬다.



장고춤을 출 때 오른손은 장고채로 높은 음 쪽을 치는 동시에 왼손은 반대쪽 낮은 음을 치는데 음과 절주가 다양한 곡조와 더불어 우아한 춤동작을 곁들이면서 분위기를 고조로 끌고 간다. 남자장고춤은 소탈하고 활달하며 녀자장고춤은 우아하고 아름답다. 장고춤은 사람, 북, 음악의 미묘한 조화로 높은 예술의 경지를 자랑한다.


보호와 전승


Δ <환희>


장고춤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에서 비준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대표종목중의 하나이다. 분포 지역은 길림성의 여러 지역들과 흑룡강성의 부분 지역이다. 주요 보존단위는 도문시문화관, 흑룡강성 해림시와 할빈시 조선민족예술관이며 대표적 기능보유자는 도문시 제5대 전승인인 박성섭과 해림시의 김순선, 할빈시의 강월화 등이다.

1998년에 길림성문화청에서는 도문시 향상가두를 ‘장고춤의 고향’이라고 명명하였고 2008년에 국가문화부에서는 도문시 향상가두에 ‘중국민간문화예술의 고향’이라는 칭호를 수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2년 도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1000명 장고춤’ 행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민속계렬행사이자 ‘장고춤 최대규모 기네스 세계기록’이라는 영예로운 목표를 달성해내며 ‘장고춤의 고향’인 도문의 명성을 더 널리 만방에 떨쳤다.




来源 |《中国朝鲜族非物质文化遗产漫游》民族出版社

编辑  排版 | 崔莲花

审稿 | 文实

监制 | 郑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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