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맨 끝자락에 터전을 옮기고 부지런히 삶을 영위해가는 심수시 조선족들. 일찍 80,90년대에 심수시에 온 조선족들중 거개가 현재 기업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개혁개방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터전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안목과 끈질긴 노력으로 자주창업에 성공한 이들은 현재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광동성 조선족들이 함께 발전을 이룩할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튼튼한 버팀목이 있는데 그게 바로 광동성조선족련합회입니다. 2004년도에 설립된 련합회는 여태껏 광동성 10만명 조선족들의 구심점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编辑:崔泰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