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작시 : 김지견
랑송 : 박향화
제작 : 연길위얼
서쪽 하늘에 걸린
황혼을 바라보니
거기에서 울고 있는
내 인생이 보인다
태양과 함께
먼 길 떠나
지평선의 고향 향해
뜨겁게 뜨겁게
달려왔구나
사색속에
흐르는 눈물이
이제 부끄러운 빛이 되여
불타오르는데
자연의 흐름도
인생의 흐름도
뜨고 짐이 순리거니
아무런 두려움도
슬픔도 없노라
오직 저 노을속에
마지막 꿈 하나
묻고 싶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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